콘텐츠로 건너뛰기

김건모 제비 노래 가사 듣기

김건모 제비 앨범 사진

김건모 제비 곡 정보

2003년 발매한 김건모의 ‘제비’

작사, 작곡 : 최준영

김건모 님의 제비사랑과 이별의 감정, 그리고 그리움 속에서 흔들리는 마음을 유쾌하면서도 진솔하게 담아낸 곡입니다. 이 노래는 2003년 2월 27일 발매된 정규 8집 앨범 Hestory에 수록되어, 발매 당시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았고 지금도 김건모 님의 대표곡 중 하나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이 앨범은 경쾌한 리듬과 감성적인 노랫말이 어우러진 트랙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제비 역시 그 중에서 독특한 서정성과 유머가 공존하는 곡입니다. 이 곡의 작사작곡·편곡최준영 님과 PJ 님이 맡아 완성했습니다. 최준영 님은 사랑의 감정과 이별 후의 일상적 심경을 현실적으로 풀어낸 노랫말을 썼고, PJ 님은 그러한 이야기가 음악적으로 경쾌하고 리듬감 있게 전달되도록 멜로디와 편곡을 구성했습니다. 두 분의 협업은 김건모 님의 개성 있는 보컬과 결합해 곡의 분위기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제비는 제목에서부터 ‘강남 갔던 제비도 다시 돌아오는데’라는 후렴구가 반복되며, 헤어진 연인을 기다리는 마음을 제비의 귀향에 빗대어 표현하고 있습니다. 노랫말 속 화자는 영원할 것 같았던 약속이 사라지고, 사랑했던 이가 떠나간 뒤 낮술에 취해 지내며 그리움에 잠 못 이루는 일상을 솔직하게 드러냅니다. “빈속에 안주도 없이 낮 술에 취해서 산다 / 잠을 자도 꿈속에서조차 니가 보고 싶은데”와 같은 표현은 이별의 슬픔이 일상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또한 노랫말에는 헤어진 상대가 새로운 사람에게 흔들릴 수 있음을 경계하는 감정과 일상에서 느끼는 조언들이 섞여 있습니다. “너 너무 그러지 마라 그렇게 살지 좀 마라 / 영어로 꼬시는 남자 명품을 건네는 남자 / 너 거기 혹하지 마라 마음만 다친다”라는 구절은 화자의 애써 웃어넘기는 조언이자 이별 후 마음의 혼란을 솔직하게 드러낸 표현입니다. 후반부에서는 헤어진 상대를 향한 바람과 함께 마음을 전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새야 새야 날아라 멀리 멀리 날아라 / 내 마음을 싣고 날아라”라는 가사는 제비에게 자신의 마음을 실어 멀리 떠나간 연인을 만나게 해 달라는 간절한 감정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노래 전체에 희망과 그리움이 공존하는 정서를 부여합니다.

함께 들으면 좋은 김건모 노래는?

김건모 이별이 준 선물 노래 가사 듣기
김건모 너에게(마음으로 하는 말) 노래 가사 듣기
김건모 넌 친구 난 연인 노래 가사 듣기

김건모 제비 노래 가사

도대체 사랑이 뭔데 왜 나를 울리는거야
영원히 하자던 약속 다 어디로 간거야

빈속에 안주도 없이 낮술에 취해서 산다
잠을자면 꿈속에서조차 니가 보고 싶은데

룰루랄라 강남갔던 제비도 다시 돌아오는데
룰루랄라 날 버리고 간님은 언제 돌아오려나

너 너무 그러지마라 그렇게 살지 좀 마라
별남자 있는줄 아냐 다 거기서 거기다

영어로 꼬시는 남자 명품을 건네는 남자
너 거기 혹하지 마라 마음만 다친다

룰루랄라 강남갔던 제비도 다시 돌아오는데
룰루랄라 날 버리고 간님은 언제 돌아오려나

새야새야 날아라 멀리멀리 날아라 내 마음을 싣고 날아라
날아날아 가다가 우리님을 만나면 내소식을 전해 주어라

어른들 하시는 말씀 하나도 틀린게 없어
사랑이 밥먹여주냐 영원할 줄 알았냐

나홀로 거니는 이길 이길을 밝히는
달빛 달빛에 머무는 추억 내님이 그리워

룰루랄라 강남갔던 제비도 다시 돌아오는데
룰루랄라 날 버리고 간 님은 언제 돌아오려나

룰루랄라 강남갔던 제비도 다시 돌아오는데
룰루랄라 날 버리고 간 님은 언제 돌아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