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김용임 열두줄 노래 가사 듣기

김용임 열두줄 앨범 사진

김용임 열두줄 곡 정보

2003년 김용임 정규 수록곡 ‘열두줄’

작사, 작곡 :김상길

김용임의 ‘열두줄’은 2002년 5월 발매된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전통적인 국악 감성과 트로트를 결합한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이 곡은 발표 당시부터 가야금 선율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분위기로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김용임 특유의 구성진 창법과 어우러져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특히 한국적인 정서를 잘 살린 곡으로 평가받으며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는 명곡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노래는 작사와 작곡을 모두 김상길이 맡아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한 사람이 가사와 멜로디를 함께 작업하면서 곡 전체에 일관된 정서가 자연스럽게 흐르며, 전통적인 선율과 대중적인 트로트 리듬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정경천의 편곡이 더해져 국악 특유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잃지 않는 음악적 구성이 돋보입니다.

가사에서는 가야금 열두 줄에 실린 사연을 통해 이별과 그리움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한 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라는 구절은 과거의 사랑을 떠올리는 애절한 감정을 드러내며, “열두 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 누가 달래주리오”라는 표현에서는 누구에게도 쉽게 털어놓을 수 없는 깊은 슬픔과 외로움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가야금 소리를 매개로 감정을 풀어내는 방식은 한국적인 정서를 더욱 강조하며, 듣는 이들에게 강한 공감을 이끌어냅니다.

함께 들으면 좋은 김용임 노래는?

김용임 사랑의 밧줄 노래 가사 듣기
김용임 의사 선생님 노래 가사 듣기
김용임 영산홍 노래 가사 듣기

김용임 열두줄 노래 가사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달빛 실은 가야금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 님이 생각나고
또 한 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 난다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사랑 사랑 내사랑아
어화둥둥 내사랑아
열두 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 누가 달래주리요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구곡간장 애타는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 님이 생각나고
또 한 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 난다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사랑 사랑 내사랑아
어화둥둥 내사랑아
열두 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 누가 달래주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