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애 몰래한 사랑 곡 정보
1990년 발매한 김지애 노래 ‘몰래한 사랑’
작사 : 김동원
작곡 : 이용
김지애의 ‘몰래한 사랑’은 1990년 8월 발매된 정규 5집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발표 당시 큰 인기를 얻으며 그녀의 전성기를 이끈 대표곡입니다. 이 곡은 경쾌한 리듬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바탕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방송 차트에서도 오랜 기간 상위권을 유지하며 트로트 명곡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밝은 분위기 속에서도 애절한 감정을 담아낸 구성은 당시 트로트 음악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곡은 작사가 김동원과 작곡가 이용이 함께 작업하여 완성된 작품입니다. 김동원의 서정적인 가사와 이용의 대중적인 멜로디 감각이 어우러지며,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따라 부를 수 있는 곡으로 탄생했습니다. 특히 이용은 가수로서뿐만 아니라 작곡가로서도 감각적인 곡을 만들어온 인물로, 이 곡에서도 경쾌함과 감성을 동시에 살린 구성을 통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이러한 제작진의 조합은 김지애의 시원하고 힘 있는 보컬과 잘 어우러지며 곡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가사에서는 과거에 몰래 사랑했던 사람을 떠올리며 그리워하는 감정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라는 표현은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의 아쉬움과 추억을 상징하며, 시간이 흐른 뒤에도 잊히지 않는 감정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라는 내용은 서로의 현재를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느끼는 아련함과 쓸쓸함을 드러내며, 지나간 사랑에 대한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이러한 가사는 많은 이들에게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며 공감을 이끌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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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애 몰래한 사랑 노래 가사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가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그리고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싶을때는
너랑 나랑 둘이만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네 눈물을 바라보며
이야기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그리고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가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그리고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그리고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