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애 얄미운 사람 곡 정보
1989년 발매한 김지애 노래 ‘얄미운 사람’
작사 : 장태성
작곡 : 전영록
김지애의 ‘얄미운 사람’은 1989년 5월 20일 발매된 정규 앨범 타이틀곡으로, 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그녀를 대표하는 히트곡으로 자리 잡은 트로트 명곡입니다. 이 곡은 발표 이후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기록하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고, 경쾌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세대를 넘어 꾸준히 회자되고 있습니다. 특히 밝은 리듬 속에 담긴 애절한 감정이 조화를 이루며, 한국 트로트 음악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작품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곡은 가수 겸 싱어송라이터인 전영록이 작곡을 모두 맡아 완성한 작품입니다. 전영록 특유의 대중적인 멜로디 감각과 장태성의 감성적인 가사 표현이 돋보이며,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구성으로 곡의 친숙함을 높였습니다. 이러한 요소는 김지애의 구성진 음색과 잘 어우러져 곡의 매력을 극대화하였고, 결과적으로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인정받는 히트곡으로 자리 잡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가사에서는 사랑을 모두 주고도 떠나버린 상대를 향한 원망과 그리움을 동시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이라는 표현은 상대에 대한 서운함과 애틋한 감정을 함께 드러내며, 단순한 미움이 아닌 여전히 남아 있는 사랑을 느끼게 합니다. 또한 미련과 상처가 남은 상태에서도 상대를 잊지 못하는 모습은 이별 후의 현실적인 감정을 사실적으로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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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애 얄미운 사람 노래 가사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마음 울려놓고
저 멀리 떠나간 사람
미련만 남겨놓고 돌아가느냐
얄미운 사람 미련때문인가
멍들은 이 내가슴
아픔만 주고 간 사람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줬지만
지금은 남이 되어 떠나가느냐
이별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얄미운 사람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마음 울려놓고
저 멀리 떠나간 사람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줬지만
지금은 남이 되어 떠나가느냐
이별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얄미운 사람
미련만 남겨놓고 돌아가느냐
얄미운 사람 미련때문인가
멍들은 이 내가슴
아픔만 주고 간 사람
미련때문인가 멍들은 이 내가슴
아픔만 주고 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