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상규 동백꽃 피는 고향 곡 정보
1966년 발매한 남상규의 노래 ‘동백꽃 피는 고향’
작사 : 남국인
작곡 : 백영호
남상규의 노래 동백꽃 피는 고향은 1960년대에 발표된 가요로, 작사가 정두수와 작곡가 백영호가 함께 만든 작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노래는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살아가는 사람의 그리움과 향수를 담아낸 곡으로, 남상규 특유의 깊고 차분한 음색이 더해져 애절한 감정을 더욱 선명하게 전달합니다. 특히 바다와 항구의 풍경, 그리고 고향을 향한 간절한 마음을 서정적으로 표현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었던 작품입니다.
가사에서는 고향을 향한 간절한 그리움이 매우 인상적으로 표현됩니다. 예를 들어 “고향이 그리워서 가고 싶어서 밤 깊은 부둣가를 찾아왔건만 / 고동소리 울지 않고 뱃길도 막혀 동백꽃 피는 고향 멀기만 하구나”라는 구절에서는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쉽게 갈 수 없는 현실 속에서 느끼는 안타까움과 절절한 향수가 담겨 있습니다. 또한 “내 고향 울릉도야 너 잘 있느냐 / 네 소식 알 길 없어 이 밤도 운다 / 내 사랑도 부모님도 안녕하신지”라는 부분에서는 고향에 남아 있는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향한 걱정과 그리움이 깊이 전해집니다.
이 노래에서 느껴지는 감정은 단순한 향수를 넘어, 타향살이를 하는 사람의 외로움과 고향에 대한 간절한 마음입니다. 동백꽃이 피는 고향이라는 표현은 아름다운 자연과 따뜻한 기억이 깃든 공간을 상징하며, 그곳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더욱 애틋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러한 정서는 듣는 이로 하여금 자신의 고향과 가족을 떠올리게 하며 깊은 감동을 전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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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규 동백꽃 피는 고향 노래 가사
고향이 그리워서
가고 싶어서
밤깊은 부둣가를
찾아왔건만
고동소리 울지않고
뱃길도 막혀
동백꽃 피는 고향
멀기만 하구나
내고향 울릉도야
너 잘있느냐
네 소식 알길없어
이밤도 운다
내사랑도 부모님도
안녕하신지
동백꽃 피는 고향
언제나 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