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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나의 오랜 연인에게 노래 가사 듣기

다비치 나의 오랜 연인에게 앨범 사진

다비치 나의 오랜 연인에게 곡 정보

2019년 발매한 다비치의 노래 ‘나의 오랜 연인에게’

작사 : 다비치
작곡 : 조영수

다비치의 ‘나의 오랜 연인에게’는 2019년 12월 3일 발매된 디지털 싱글로,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연인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은 감성 발라드입니다. 이 곡은 발표 직후 주요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고, 다비치 특유의 따뜻하고 깊이 있는 보컬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평가됩니다. 특히 겨울 시즌과 어울리는 포근한 분위기로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낸 곡입니다.

이 곡은 작곡가 조영수가 작곡을 맡았으며, 작사에는 다비치 멤버인 이해리와 강민경이 직접 참여하여 진정성을 더했습니다. 또한 조영수와 한길이 편곡을 맡아 서정적인 멜로디와 섬세한 감정선을 완성했습니다. 경쾌하면서도 아련한 악기 구성 위에 두 사람의 조화로운 하모니가 더해져, 사랑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가사에서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연인을 향한 감사와 애정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처음의 설렘보다는 서로를 이해하고 따뜻하게 바라보는 현재의 관계가 더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함께한 시간 속에서 쌓인 추억과 신뢰가 사랑의 본질임을 보여줍니다. 특히 힘든 순간에도 곁을 지켜준 상대에 대한 고마움과 앞으로도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담담하게 표현되어, 현실적인 사랑의 깊이를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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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나의 오랜 연인에게 노래 가사

까만 밤 빛이 없는 하루에
혼자 서있는 듯
어떤 말도 반갑지 않은 날에
그래 넌 항상 거기 있지
그게 난 너무 편했나 봐
좋았나 봐 자꾸 두려울 만큼
멀리 걷고 있는 사람들 속
너만 참 빛나 보여
그저 힘들던 하루가
날 아껴주는 네가 있어서 감사해
가끔씩 난 뒤 돌아보면
철없이 온 세상에 우리 둘밖에 없었던
지난날 그때 또 그립겠지만
처음 같은 설레임보다
서로를 따뜻하게 바라봐주는
지금 이대로의 모습이 소중해
이렇게 오랫동안
우리가 함께 웃게 될 줄 몰랐어
난 아마 너도 그렇지
때론 알 수 없는 불안함에
아픈 날도 있었어
버거운 다툼 속에서
어느새 훌쩍 커버린 마음 알잖아
가끔씩 난 뒤 돌아보면
철없이 온 세상에 우리 둘밖에 없었던
지난날 그때 또 그립겠지만
처음 같은 설레임보다
서로를 따뜻하게 바라봐주는
그런 사이가 행복일 테니까
사랑하니까 같은 꿈을 꾸게 돼
너라서 선명하지 않은 먼 길도 함께 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