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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타임캡슐 노래 가사 듣기

다비치 타임캡슐 앨범 사진

다비치 타임캡슐 곡 정보

2025년 발매한 다비치의 노래 ‘타임캡슐’

작사, 작곡 : 초록병본부

다비치의 ‘타임캡슐’은 2025년 10월 16일 발매된 디지털 싱글로, 약 6개월 만에 선보인 신곡입니다. 이 곡은 싱어송라이터 이무진이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된 작품으로, 기존 다비치의 감성에 새로운 음악적 색채를 더한 발라드로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두 사람의 인연이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시작되어 음악적 협업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도 의미 있는 곡으로 평가됩니다.

이 곡은 이무진이 작사와 작곡, 편곡 전반을 모두 맡아 완성도를 높였습니다.(초록병본부는 예명) 서정적인 멜로디와 섬세한 편곡이 특징이며, 다비치 특유의 깊은 감성과 안정적인 보컬이 더해져 곡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립니다. 특히 감정을 절제하면서도 점진적으로 고조되는 구성은 시간의 흐름 속에 쌓여가는 감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프로듀서와 아티스트의 조화로운 시너지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가사에서는 ‘타임캡슐’이라는 소재를 통해 지나간 시간과 기억, 그리고 여전히 남아 있는 감정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소중했던 순간들을 마음속에 간직한 채 살아가는 모습과, 시간이 흘러도 쉽게 잊히지 않는 감정이 중심을 이룹니다. 특히 추억을 꺼내보는 듯한 서정적인 표현들은 사랑과 이별, 그리고 그 이후의 여운을 동시에 담아내며, 듣는 이들로 하여금 자신의 기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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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타임캡슐 노래 가사

점점 지쳐만 가는
많이 무료한 날들
하루 끝의 나를 돌아보기도 싫어
나도 내가 아쉬워
꿈이라 어려워 그런 감각은

그러다 어느 날 나는
먼지 쌓인 서랍장을 열어보니
방긋하고 웃어버리며
이 타임캡슐 어릴 적
내가 쓴, 내게 쓴 말 한가득

곱게 접어 묻어둔 편지 한 장
느렸어도 즐겁던 거북이와 나
잠깐 멈춰
살짝 열어
한참 서서 시간을 잇다가

어디까지 갔나요
또 어떤 어른이 됐나요
언젠가 내가 마주할
아주 먼 미래의 넌
그 꿈을 이루나요 난

어디 쯤에 온 걸까
나도 모르고 왔단 말이야
언제나 뭔갈 되뇌던
아주 먼 과거의 기억
어떤 꿈을 꿨던 걸까 난

어제의 나를 담은 일기장과는
달리 생각보다 훨씬 많이 당찬
환한 여정
활짝 펼쳐
나아가려던 꼬마 아이잖아

어디까지 갔나요
또 어떤 어른이 됐나요
언젠가 내가 마주할
아주 먼 미래의 넌
그 꿈을 이루나요 난

어디 쯤에 온 걸까
나도 모르고 왔단 말야
언제나 뭔갈 되뇌던
아주 먼 과거의 기억
어떤 꿈을 꿨던 걸까 난

먼지 쌓인 서랍과 남아있던
그 작았던 꼬만 자라있어
우리는 오늘 만난 거야
다시 가 볼게
네 손을 잡은 채

어디로 가 볼까요
어떤 삶이 되어볼까요
우리가 두 손 잡으면
다가올 미래에서
무엇도 두렵지 않아

어디도 못 갔지만
웅크려 있었던 것 뿐이야
이제 다시 툭툭 일어서
한 걸음 두 걸음 널
믿고서 난 걸어갈 거야

널 보게 된 마지막
우리가 만난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