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국화 매일 그대와 곡 정보
1985년 발매한 들국화의 노래 ‘매일 그대와’
작사, 작곡 : 최성원
들국화의 ‘매일 그대와’는 1985년 발표된 들국화 1집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가장 사랑받는 포크 록 명곡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곡은 들국화의 멤버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최성원 님이 작사와 작곡을 모두 맡은 작품이며, 전인권과 최성원이 함께 부르는 따뜻한 하모니가 인상적인 노래입니다. 당시 들국화 1집은 한국 대중음악의 흐름을 바꾼 명반으로 평가받으며 큰 사랑을 받았고, ‘매일 그대와’ 역시 꾸준히 회자되는 대표곡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노래는 거창한 사랑의 서사가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담담하게 그려냅니다. 가사 속 “매일 그대와 아침 햇살 받으며 /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라는 표현은 특별한 사건보다 함께 맞이하는 하루 자체가 행복이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또한 “새벽 비 내리는 거리도 / 저녁놀 불타는 하늘도 / 우리를 둘러싼 모든 걸 같이 나누고파”라는 구절에서는 삶의 모든 순간을 함께하고 싶은 진심 어린 바람이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가사에서 느껴지는 감정은 격정적인 사랑이라기보다 안정과 포근함에 가깝습니다. 상대와 같은 시간 속을 살아가고 싶다는 소망, 그리고 일상의 사소한 풍경마저 의미 있게 만드는 동반자의 존재가 잔잔하게 표현됩니다. 반복되는 “매일 그대와”라는 말은 사랑이 특별한 순간이 아닌 지속되는 삶의 상태임을 강조하며, 듣는 이에게 편안한 위로와 따뜻한 설렘을 동시에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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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매일 그대와 노래 가사
매일 그대와
아침 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매일 그대와
도란 도란 둘이서
매일 그대와
얘기 하고파
새벽비 내리는 거리도
저녁 노을 불 타는 하늘도
우리를 둘러싼 모든 걸
같이 나누고파
매일 그대와
밤의 품에 안겨
매일 그대와
잠이 들고파
새벽비 내리는 거리도
저녁 노을 불 타는 하늘도
우리를 둘러싼 모든 걸
같이 나누고파
매일 그대와
아침 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정말
매일 그대와
진짜
잠이 들고파
매일 그대와
얘기 하고파
매일 그대와
매일 그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