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리쌍 Ballerino(발레리노) 노래 가사 듣기

리쌍 Ballerino(발레리노) 앨범 사진

리쌍 Ballerino(발레리노) 곡 정보

2007년 발매한 리쌍의 노래 ‘Ballerino(발레리노)’

작사 : 개리
작곡 : 길

리쌍의 ‘Ballerino(발레리노)’는 2007년 5월 17일 발매된 정규 4집 앨범 Black Sun의 타이틀곡으로, 리쌍 음악 세계를 대표하는 감성 힙합 작품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습니다. 이 곡은 보컬리스트 알리가 피처링으로 참여하여 깊은 감정선을 형성했으며, 당시 힙합과 발라드 감성을 결합한 대중적인 사운드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사랑의 시작과 이별 이후의 감정을 서정적으로 풀어낸 구성 덕분에 발표 이후 오랜 시간 동안 리쌍을 상징하는 대표곡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Ballerino’의 작사는 개리가 맡았고, 작곡은 길이 담당했으며 편곡에는 길과 알리가 함께 참여했습니다. 리쌍 특유의 역할 분담이 명확하게 드러나는 곡으로, 개리는 현실적인 사랑 이야기를 담은 서정적인 랩 가사를 완성했고 길은 감성적인 멜로디와 리듬 구성을 통해 곡의 분위기를 이끌었습니다. 이러한 협업 구조는 리쌍 음악의 핵심적인 제작 방식으로 평가되며, 힙합 듀오가 보여줄 수 있는 균형 잡힌 음악적 완성도를 보여주는 사례로 언급됩니다.

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전개됩니다. 특히 연인과의 첫 식사, 함께 걷던 순간 같은 일상적인 기억을 세밀하게 묘사하여 청자가 자신의 경험처럼 공감하도록 만드는 것이 특징입니다. 후렴구에서 반복되는 감정 표현은 사랑이 끝난 뒤에도 쉽게 놓지 못하는 인간의 심리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사랑이 남긴 흔적과 감정의 여운을 강조합니다.

함께 들으면 좋은 리쌍 노래는?

리쌍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노래 가사 듣기
리쌍 눈물 노래 가사 듣기

리쌍 Ballerino(발레리노) 노래 가사

사랑은 언제나 눈물이 돼 가슴에 남아
떠나지도 못한채 또 길을 멈추네
우리 사랑했던 그 추억만은 잊지말아요
내 맘에 영원히 남아 날 기쁘게 해줘요
길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줘
그녀에게 들리게
사랑도(에헤~) 미련도(에헤~)
다 가져가라고
나를 위해 소리를 질러줘
그녀에게 전해줘
오늘도(에헤~) 내일도(에헤~)
날 찾지 말라고
모든 게 어색했어
너와 처음 밥을 먹을 땐
밥풀이 입가에 묻을까
수저를 입에 넣을 땐
신경이 쓰이고 또 함께 걸을 땐
발을 맞춰야 할지
어깨를 감싸야 할지 어디로 가야 할지
여자는 알았어도 사랑은 잘 몰랐기에
나의 뒤에 쫓아오듯 따라오는 너를 위해
조금은 느리게 걸어주며 사랑은 시작됐지
낭만도 없고 구멍난 양말처럼
되는 대로 살아와
망망대해 같던 나의 삶에
또 다른 세상을 보았어
난 너무 좋아서 온종일 웃고 다녔어
사랑은 언제나 눈물이 돼 가슴에 남아
떠나지도 못한 채 또 길을 멈추네
우리 아름답던 그 추억 속에 함께 살아요
기억 속 그대와 함께 난 춤 출 거예요
음..음..음..음..음..
너 없는 지금 모든 게 꿈인지 꿈이 아닌지..
음..음..음..음..음..
난 지금 어딜 향해 가고 있는 건지..
음..음..음..음..음..
지금 이 곳이 너의 품인지 품이 아닌지..
음..음..음..음..음..
아픈 가슴은 왜일까..?
개리 무언갈 지켜야 하는 건
그것에 지쳐도 미쳐야 하는 것
그래 난 너에게 미쳤었지
난 네가 원할 땐 언제나
춤을 추던 발레리노
그 모습에 웃던 네 얼굴이 다 빨개지고
어둠도 환해지고
세상은 돌고 돌아도 우리는 그러지 않기로
서로에 곁에 오래 남기로
한 길로 같이 가기로 그렇게 약속했지
하지만 홀로 남아
슬픈 음악에 억지로나마 춤을 춰봐
불 꺼진 놀이동산에 웃고 있는 회전목마
그처럼 죽은 듯 웃으며
네가 올까 미련을 가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