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주란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곡 정보
1990년 발매한 문주란의 노래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작사 : 양인자
작곡 : 김희갑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는 문주란 님이 부르신 곡으로, 작사 = 양인자 님, 작곡 = 김희갑 님께서 창작에 참여하신 작품입니다. 이 노래는 처음 서로 사랑하던 시절의 다짐과 현실 속에서 변해버린 관계 사이의 간극을 유머러스하면서도 직설적으로 표현한 트로트 곡입니다. 노랫말 처음 구절 “처음에 사랑할 때 그 이는 씩씩한 남자였죠 / 밤하늘의 별도 달도 따주마 믿음의 약속을 하더니”에서는, 연애 초기의 낭만과 설렘, ‘달도 따다주겠다’는 크지만 달콤했던 약속이 등장합니다. 하지만 이어지는 가사 “이제는 달라졌어 그 이는 나보고 다 해달래 / 애기가 되어버린 내 사랑, 당신 정말 미워 죽겠네 /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에서는, 결혼 후 혹은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변해버린 남자의 태도 — 지나치게 의존하고 요구가 많아진 남자 — 에 대한 여성 화자의 피로와 실망, 심지어 분노까지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2절에서도 “밥 달라 사랑 달라 보채고 / 둘이서 놀기만 하재요 / 할 일은 해도 해도 많은데 / 자기만 쳐다보래 / 웃어라 안아달라 조르는 당신 / 골치 아파 죽겠네”라는 가사가 이어지며, 단정적이지 않은 남자의 귀찮은 요구들이 반복되는 현실이 유머 섞인 투정과 함께 노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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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란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노래 가사
처음에 사랑할 때 그 이는
씩씩한 남자였죠
밤하늘에 별도 달도 따주마
미더운 약속을 하더니
이제는 달라졌어 그 이는
나보고 다 해달래
애기가 되어버린 내 사랑
당신 정말 미워 죽겠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결혼을 하고 난 후 그 이는
애기가 돼버렸어
밥달라 사랑달라 보채고
둘이서 놀기만 하쟤요
할 일은 해도해도 많은데
자기만 쳐다보래
웃어라 안아달라 조르는
당신 골치아파 죽겠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