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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호 그 이름 노래 가사 듣기

배호 그 이름 앨범 사진

배호 그 이름 곡 정보

1969년 발매한 배호 노래 ‘그 이름’

작사 : 인성
작곡 : 배상태

이 곡은 작사에 인성 님이, 작곡에 배상태 님이 맡으셨습니다. 발매 연도는 1969년 1월 25일로, 아세아레코드사에서 제작된 앨범 『배상태 작곡 제2집 – 그 이름 / 못다한 아쉬움』의 타이틀곡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 이름”은 사랑했던 이의 이름을 잊지 못하고, 헤어진 뒤에도 마음속에서 그 이름을 부르며 살아가는 화자의 애절한 감정을 담아낸 트로트 명곡입니다. 노랫말 초반에 “소리쳐 불렀네 이 가슴 터지도록 별을 보고 탄식하며 그 이름 나는 불렀네” “쓸쓸한 거리에서 외로운 타향에서 옛사람을 그리면서 그 이름 나는 불렀네”라는 가사가 등장하며, 떠나간 이를 향한 그리움과 외로움이 ‘거리’와 ‘타향’이라는 공간감과 함께 생생히 드러납니다. 또한 후렴에서는 “통곡을 했었다 웃어도 보았었다 달을 보고 원망하며 애타게 나는 불렀네” 라는 표현을 통해 단순히 슬픔을 노래하는 것이 아니라, 웃고 울고 뒤돌아보며 그 사람의 이름을 부르는 반복된 행동 속에 남은 삶의 시간까지 느껴지게 합니다. 음악적으로는 배호 님 특유의 깊이 있는 중저음 보컬이 배상태 님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어우러져, 이별의 슬픔을 과장 없이 담담하게 전달합니다. 1960년대 말의 트로트 장르가 지닌 정서—외로움, 기다림, 그리움—를 현대까지도 여운 있게 남기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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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호 그 이름 노래 가사

소리쳐 불렀네 이 가슴 터지도록
별을 보고 탄식하며 그 이름 나는 불렀네
쓸쓸한 거리에서 외로운 타향에서
옛 사람을 그리면서 그 이름 나는 불렀네.

통곡을 했었다 웃어도 보았었다
달을 보고 원망하며 애타게 나는 불렀네
그 사람 떠난 거리 헤어진 사거리에
옛 사람을 그리면서 그 이름 나는 불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