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진섭 My Only Love 노래 정보
2004년 12월 20일 발매한 변진섭 10집 정규앨범 타이틀곡 ‘가장 슬픈날의 왈츠’
작곡, 작사 : 하광훈
변진섭의 My Only Love는 SBS 드라마 유리화 삽입곡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작사, 작곡에는 하광훈님이 참여하였습니다. 가사에서는 “그대 말을 안 해도 이미 알고 있었죠 / 네 곁에 또 다른 사람이 있다는 걸”과 같은 첫 구절을 통해, 상대의 마음을 아프게 직감하면서도 말하지 못하는 화자의 감정을 섬세히 담아내고 있습니다. 또한 “보고 싶어서 너무 보고 싶어서 / 그 집 앞 골목을 마냥 서성이다가 / 아무것도 없는 초라한 내 모습에 난 울고 말았어”라는 후렴부에서는, 사랑했지만 지켜주지 못했고, 떠나가는 이를 바라보며 남은 이의 외로움과 후회를 진솔하게 노래합니다. 멜로디는 하광훈 님 특유의 서정적인 발라드 선율로 구성되어 있으며, 잔잔하면서도 깊은 여운을 남기는 반주 위에 변진섭 님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음색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노래 전체가 이별 앞에 선 남자의 마음을 ‘기다림’과 ‘그리움’으로 채워가며, 듣는 이로 하여금 함께 고통받고 위로하게 만드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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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섭 My Only Love 가사
그대 말을 안 해도 이미 알고 있었죠
니 곁에 또 다른 사람이 있다는 걸
떨리는 입술로 이별을 말할 때도
난 울지 않았어
널 사랑한다는 그 이유만으로
떠나려는 널 붙잡을 수 없었어
나의 가슴은 이렇게 멍들어가도
사랑하는 그대 부디 행복하길 빌어요
보고 싶어서 너무 보고 싶어서
그 집앞 골목을 마냥 서성이다가
아무것도 없는 초라한 내 모습에
난 울고 말았어
널 사랑하는데 널 지켜줄 건데
바보같이 왜 떠나야만 했는지
누가 나만큼 널 사랑할 수 있다고
알고 있니 아직 너를 기다리고 있다는 걸
하찮은 세상과 이별을 준비하면서
내가 널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게 됐어
널 사랑하는데 널 지켜줄 건데
바보같이 왜 떠나야만 했는지
누가 나만큼 널 사랑할 수 있다고
알고 있니 아직 너를 기다리고 있다는 걸
사랑하고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