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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용두산 엘레지 노래 가사 듣기

송가인 용두산 엘레지 앨범 사진

송가인 용두산 엘레지 곡 정보

2019년 발매한 송가인의 노래 ‘용두산 엘레지’

작사, 작곡 : 윤명선

“용두산 엘레지”는 송가인 님께서 부른 곡으로, 작사 = 최치수 님, 작곡 = 고봉산 님, 편곡은 임현기 님이 맡으셨습니다. 이 곡은 부산의 옛 명소인 용두산 의 ‘194계단’을 배경으로, 그곳에서 연인이 함께 했던 추억과 사랑을 노랫말에 담아낸 이별 트로트 발라드입니다. 노랫말 첫 구절인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 말자”에서는 두 사람이 용두산의 계단 위에서 사랑을 맹세했던 순간의 설렘이 전해지며, 이어지는 구절 “사랑 심어 다져 놓은 … 그 사람은 어디 가고 / 나만 혼자 쓸쓸히도”에서는 그 약속이 흐려진 후 화자의 쓸쓸함과 그리움이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후렴부에서 반복되는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 그 어디로 가버렸나”라는 대목은, 함께 걷고 웃었던 시간들이 이제는 기억 속에서만 흐른다는 안타까움과 애잔함을 전달합니다. 또한 “꽃피던 용두산아”라는 마지막 구절은, 과거의 아름다웠던 사랑에 대한 향수와 정서를 더욱 깊게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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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용두산 엘레지 노래 가사 듣기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 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딛어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 사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 가고
나만 혼자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 잊어 운다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 사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 있거라 나는 간다
꽃피던 용두산아
아 용두산 엘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