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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 잠자는 공주 노래 가사 듣기

신유 잠자는 공주 앨범 사진

신유 잠자는 공주 곡 정보

2011년 발매한 신유의 노래 ‘잠자는 공주’

작사 : 한겨례
작곡 : 정의송

가수 신유 님의 잠자는 공주는 삶의 어려움과 다시 일어서는 희망을 따뜻하게 노래한 정통 트로트 명곡입니다. 이 곡은 2008년 신유 님의 데뷔 앨범 Luxury Trot Of Shin Yu에 수록되어 발표되었으며, 이후 오랜 시간 많은 청취자에게 사랑받는 대표곡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잠자는 공주〉는 빠른 세미 트로트 대신 서정적인 분위기의 슬로 템포를 택해, 트로트 본연의 감성을 담담하면서도 깊게 전달합니다. 이 곡의 작사장경수 님께서, 작곡신유 님의 아버지이기도 한 신웅 님께서 맡으셨습니다. 장경수 작사가는 일상 속 희로애락과 감정을 절제된 언어로 표현하는 데 뛰어난 능력을 보이며, 신웅 작곡가는 전통 트로트 선율과 서정적인 멜로디를 통해 가사의 정서를 풍부하게 음악으로 승화시켰습니다. 이 두 분의 협업 덕분에 곡 전반에 걸쳐 감성적이면서도 위로가 되는 음악이 완성되었습니다. 〈잠자는 공주〉의 가사는 힘든 현실 속에서도 다시 일어서 자기를 되찾아 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세상이 미워졌나요 / 누군가 잊어야만 하나 / 날마다 쓰러지고 또 다시 일어서지만…”이라는 첫 소절부터 삶의 좌절과 반복되는 도전을 그립니다. 이어서 “앵두빛 그 고운 두 볼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면 / 그대는 잠에서 깨어나 나에게 하얀 미소로 지을까”와 같은 표현은 사랑과 위로가 힘이 되어 힘겨운 마음을 깨우는 순간을 상징적으로 묘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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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 잠자는 공주 노래 가사

세상이 미워졌나요
누군가 잊어야만 하나
날마다 쓰러지고
또 다시 일어서지만
달라진건 없는가요
세상길 걷다가 보면
삥 돌아 가는 길도 있어
하루를 울었으면 하루는 웃어야 해요
그래야만 견딜 수 있어
앵두 빛 그 고운 두 볼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면
그대는 잠에서 깨어나
나에게 하얀 미소 지을까
그대여 어서 일어나
차가운 가슴을 녹여요
또다시 시작되는 아침을 걸어봐요
그대 곁에 나 있을게

앵두 빛 그 고운 두 볼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면
그대는 잠에서 깨어나
나에게 하얀 미소 지을까
그대여 어서 일어나
차가운 가슴을 녹여요
또다시 시작되는 아침을 걸어봐요
그대 곁에 나 있을게
또다시 시작되는 아침을 걸어봐요
그대 곁에 나 있을게
그대 곁에 나 있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