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파 이보람 소연 알아요 곡 정보
2012년 발매한 양파 이보람 소연의 노래 ‘알아요’
작사 : 조영수, k-smith, 안영민
작곡 : 조영수
양파 님, 이보람(씨야) 님, 소연(티아라) 님이 함께 부른 알아요는 2012년 발표된 EP Together의 타이틀 발라드 곡으로, 작사는 안영민 님이, 작곡은 조영수 님이 맡아 감성적인 음악 세계를 완성했습니다. 이 곡은 세 명의 서로 다른 음색이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서정적인 발라드로, 듣는 이로 하여금 사랑의 아픔과 진심 어린 감정을 진솔하게 느낄 수 있게 해 줍니다. 가사의 핵심은 사랑하는 이의 진심을 알고 있으면서도 서로의 관계가 엇갈리고, 그로 인해 남겨진 감정의 무게를 진지하게 마주하는 데 있습니다. 노래는 “알아요, 날 사랑하는지 다 알아요 얼마나 아플지 미안해요”라는 가사로 시작되며,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있지만 서로 다른 상황과 감정 때문에 상처가 생기는 현실을 담담하게 표현합니다. 특히 “사랑은 참 못됐나 봐요 서로 다른 곳을 보고 있네요”라는 구절에서는 한때 함께 바라보던 방향이 달라졌음을 인정하는 슬픔이 드러납니다. 이 표현은 서로가 사랑하지만 같은 길을 걸을 수 없었던 상황을 담아내며, 사랑의 진정성과 그로 인한 아픔이 어떻게 서로의 마음을 깊이 흔드는지를 잘 보여 줍니다. 후렴에서는 “내리는 비에 내 눈물 감춰도 내 맘 감출 수 없죠”라고 노래하면서, 사랑의 감정이 얼마나 진하고 강하게 남아 있는지를 시각적으로 묘사합니다. 비가 내리는 장면은 슬픔과 고독을 강조하는 동시에, 겉으로는 감정을 숨기려 해도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한 사랑을 숨길 수 없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어지는 가사 “아무리 애를 써봐도 한 사람밖에 난 몰라요”에서는 사랑의 독점적 성격과 내면의 갈등이 드러납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은 단순히 감정적 애착을 넘어 현실적인 어려움과 맞닥뜨릴 때에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이 구절은 사랑이 얼마나 복잡한 감정인지, 그리고 떠나간 사랑조차 마음 속에서 온전히 지워지지 않는지를 느끼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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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이보람 소연 알아요 노래 가사
알아요 날 사랑하는지
다 알아요 얼마나 아플지
미안해요 내 작은 가슴속에는
그대 머물곳이 없네요
사랑은 참 못됐나봐요
서로 다른곳을 보고 있네요
사랑은 참 아픈거래요
깊어지면 상처가 되죠
내리는 비에 내 눈물 감춰도
내 맘 감출수없죠
알아요 날 사랑하는지
다 알아요 얼마나 아플지
미안해요 아무리 애를 써봐도
한 사람밖에 난 몰라요
사람은 참 바본가봐요
한사람만 바라보게 하니까
사랑은 참 바람같아요
잡히지가 않으니까요
내리는 비에 내 눈물 감춰도
내 맘 감출수없죠
알아요 날 사랑하는지
다 알아요 얼마나 아플지
미안해요 아무리 애를 써봐도
한 사람밖에 난 몰라요
알아요 날 사랑하는지
다 알아요 얼마나 아플지
미안해요 내 작은 가슴속에는
그대 머물곳이 없네요
그대 내 맘 알고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