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날 하늘 노래 정보
1986년 발매한 어떤날의 노래 ‘하늘’
작사 : 조동익
작곡 : 이병우
하늘은 한국 포크 듀오 어떤날(조동익 & 이병우)의 데뷔 앨범 『어떤날 I – 1960·1965』(1986년 12월 10일 발매) 수록곡으로, 작사는 조동익 님, 작곡은 이병우 님이 맡으셨습니다. 이 노래의 가사는 “창밖에 빗소리에도 잠을 못이루는 너/그렇게 여린 가슴 소리없이 떠나간 그 많은 사람들 아직도 기다리는 너”라는 구절로부터 시작하여, 상실과 기다림 사이에서 머무는 마음을 섬세하게 담아냅니다. 이어지는 “저기 끝없이 바라볼 수 있는 하늘 있잖아 저렇게 다가오잖아/그렇게 얘기해 그렇게 웃어봐 그렇게 사랑을 해봐”라는 후렴구는, 어둡고 지루했던 어제를 넘어 다시 올 수 있는 희망을 향해 시선을 돌리라는 위로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음악적으로는 이병우 님의 기타 연주가 중심을 이루며, 포크와 소프트 록이 적절히 섞인 사운드가 특징입니다. 실제로 이 앨범은 당시 20대 초반의 두 멤버가 만들어낸 ‘젊은 거장’의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한국 대중음악사에서도 명반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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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날 하늘 노래 가사
창밖에 빗소리에도
잠을 못이루는 너
그렇게 여린 가슴
소리없이 떠나간
그 많은 사람들
아직도 기다리는 너
어둡고 지루했던 어제라는
꿈속에서 어서 올라와
저기 끝없이
바라볼 수 있는
하늘 있잖아
저렇게 다가오잖아
그렇게 얘기해
그렇게 웃어봐
그렇게 사랑을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