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하 사건의 지평선 곡 정보
2022년 3월 30일 발매한 윤하 정규 6집 타이틀곡 ‘사건의 지평선’
작사 : 윤하
작곡 : 윤하, JEWNO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은 2022년 3월 30일 발매된 정규 6집 리패키지 앨범 ‘END THEORY : Final Edition’의 타이틀곡으로, 발표 이후 시간이 지나며 역주행 신화를 만들어낸 대표적인 곡입니다. 발매 당시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공연과 입소문을 통해 점차 인기를 얻으며 음원 차트 1위까지 오르는 성과를 거두었고, 이후 교과서에 수록될 정도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곡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 곡의 작사는 윤하 본인이 맡았으며, 작곡 역시 윤하와 손준호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완성되었습니다. 싱어송라이터로서 윤하의 역량이 잘 드러나는 작품으로, 자신의 감정과 메시지를 직접 담아내며 곡의 진정성을 높였습니다. 특히 손준호의 세련된 편곡 감각이 더해지면서 록 기반의 사운드와 감성적인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는 점이 특징입니다.
‘사건의 지평선’은 천체 물리학 용어인 ‘이벤트 호라이즌’을 비유적으로 활용하여, 이별과 새로운 시작의 경계를 표현한 노래입니다.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순간을 지나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으며, 끝과 시작이 공존하는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특히 “좋았던 날의 안녕과 새로운 시작”이라는 메시지는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며, 삶의 전환점에 선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함께 들으면 좋은 윤하 노래는?



윤하 사건의 지평선 가사 노래 듣기
생각이 많은 건 말이야
당연히 해야 할 일이야
나에겐 우리가 지금 1순위야
안전한 유리병을 핑계로
바람을 가둬 둔 것 같지만
기억나? 그날의 우리가
잡았던 그 손엔 말이야
설레임보다 커다란 믿음이 담겨서
난 함박웃음을 지었지만
울음이 날 것도 같았어
소중한 건 언제나 두려움이니까
문을 열면 들리던 목소리
너로 인해 변해있던 따뜻한 공기
여전히 자신 없지만 안녕히
저기, 사라진 별의 자리
아스라이 하얀 빛
한동안은 꺼내 볼 수 있을 거야
아낌없이 반짝인 시간은
조금씩 옅어져 가더라도
너와 내 맘에 살아 숨 쉴 테니
여긴, 서로의 끝이 아닌
새로운 길 모퉁이
익숙함에 진심을 속이지 말자
하나 둘 추억이 떠오르면
많이 많이 그리워할 거야
고마웠어요 그래도 이제는
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솔직히 두렵기도 하지만
노력은 우리에게 정답이 아니라서
마지막 선물은 산뜻한 안녕
저기, 사라진 별의 자리
아스라이 하얀 빛
한동안은 꺼내 볼 수 있을 거야
아낌없이 반짝인 시간은
조금씩 옅어져 가더라도
너와 내 맘에 살아 숨 쉴 테니
여긴, 서로의 끝이 아닌
새로운 길 모퉁이
익숙함에 진심을 속이지 말자
하나 둘 추억이 떠오르면
많이 많이 그리워할 거야
고마웠어요 그래도 이제는
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저기, 사라진 별의 자리
아스라이 하얀 빛
한동안은 꺼내 볼 수 있을 거야
아낌없이 반짝인 시간은
조금씩 옅어져 가더라도
너와 내 맘에 살아 숨 쉴 테니
여긴, 서로의 끝이 아닌
새로운 길 모퉁이
익숙함에 진심을 속이지 말자
하나 둘 추억이 떠오르면
많이 많이 그리워할 거야
고마웠어요 그래도 이제는
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사건의 지평선 너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