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찬 또 한번 사랑은 가고 곡 정보
2001년 발매한 이기찬의 노래 ‘또 한번 사랑은 가고’
작사, 작곡 : 박진영
이기찬의 ‘또 한번 사랑은 가고’는 2001년 9월 7일 발매된 정규 5집 앨범 New Story의 타이틀곡으로, 2000년대 초반 발라드 열풍을 대표하는 곡 중 하나입니다. 이 노래는 발표 당시 큰 인기를 얻으며 이기찬을 대표하는 히트곡으로 자리 잡았고,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감성 발라드입니다. 특히 잔잔하게 시작해 점차 감정을 고조시키는 구성과 애절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이별의 감정을 깊이 있게 전달하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곡은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와 작곡을 모두 맡아 완성한 작품입니다. 박진영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현실적인 가사는 곡의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며, 이기찬의 부드럽고 호소력 짙은 보컬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이러한 조합은 곡의 감정을 극대화하며, 당시 발라드 음악의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만족시킨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됩니다.
반복되는 이별 속에서 또다시 사랑을 떠나보내야 하는 한 사람의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또 한번 사랑은 가고”라는 표현은 사랑이 끝나는 순간의 허탈함과 슬픔을 상징적으로 담고 있으며, 이별을 여러 번 겪으면서도 여전히 아픔을 느끼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또한 울음을 참으려 하지만 결국 무너지고 마는 모습은 사랑 앞에서의 연약함과 진솔한 감정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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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찬 또 한번 사랑은 가고 노래 가사
울고 있는
내 모습이 이젠
항상 나만
이러는 게 이젠
너무 지겨워서
너무 한심해서
웃으며 보내보려고
해 봤어
연습했던
그 멋진 표정도
준비했던
이별의 말들도
헤어지잔 너의
한마디 말 앞에
모두 잊어버린 채
또 난 눈물만 흘렸어
난 이렇게
바라보고 있고
넌 그렇게
멀어져만 가고
또 내 눈엔
눈물이 흐르고
또 한 번
사랑은 가고
멀어지는 모습
보는 일이
흐르는 눈물
감추는 일이
너무 익숙해서
많이 겪어봐서
이제 난 웃는 법까지
배웠어 음
사랑하고도
널 보냈듯이
헤어지고도
널 간직할게
다만 한 가지
내가 정말 두려운 거는
다시는 맘을
열지 못할까봐 오
난 이렇게
바라보고 있고
넌 그렇게
멀어져만 가고
또 내 눈엔
눈물이 흐르고
또 한 번
사랑은 가고
오 난 이렇게
바라보고 있고
넌 그렇게
멀어져만 가고
또 내 눈엔
눈물이 흐르고
또 한 번 사랑은 가고
또 한 번 사랑은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