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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애수 노래 가사 듣기

이문세 애수 앨범 사진

이문세 애수 곡 정보

1999년 발매한 이문세의 노래 ‘애수’

작사, 작곡 : 이영훈

이 곡은 1999년 발표된 12집 앨범 휴=사람과 나무 그리고 쉼에 수록되어 있으며, 러닝타임은 약 3분 37초인 곡입니다. 애수는 이문세 님이 부른 곡으로, 작사·작곡 모두 이영훈 님이 맡으셨습니다. 가사에서는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잎 무성하고 이 세상 모든 게 기뻤었지”라는 시작 구절을 통해, 함께 했던 과거의 찬란했던 순간을 회상하며 느끼는 애잔한 감성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이젠 모두 지나간 시절에 아직도 그리운 그 모습 따스하던 너의 손내음이 그리우면 가끔씩 빈손을 바라보네”라는 후렴부에서는, 지금은 떠나버린 사람을 기억하며 그리움 속에 남겨진 “빈손”의 모습으로 상실과 회한을 노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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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애수 노래 가사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잎 무성하고 이 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지나 슬플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시절에 아직도 그리운 그모습
따스하던 너의 손내음이 그리우면 가끔씩 빈손을 바라보네

아주 멀지 않은 그곳에 그대가 살고 있겠지만
그대 행복 위해 내가 줄 것이 없어서 찾지 않고 그저 지나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지나 슬플줄 알면서
밤 늦도록 추운 거리를 걸어도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시절에 아직도 그리운 그 모습
따스하던 너의 손내음이 그리우면 가끔씩 빈손을 바라보네
가끔씩 빈손을 맡아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