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리 한해 Evergreen(에버그린) 곡 정보
2024년 발매한 이해리, 한해의 노래 ‘Evergreen(에버그린)’
작사 : 안영민, 한해
작곡 : 조영수
이해리와 한해가 함께한 ‘Evergreen(에버그린)’은 2024년 1월 3일 발매된 디지털 싱글로, 2007년 발표되어 큰 사랑을 받았던 동명의 곡을 약 17년 만에 리메이크한 작품입니다. 이 곡은 원곡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사운드와 두 아티스트의 개성이 더해져, 한층 세련된 분위기의 랩 발라드로 재탄생하였습니다.
‘Evergreen’은 작사가 안영민과 래퍼 한해가 함께 작사에 참여하였고, 작곡은 히트곡 메이커로 잘 알려진 조영수가 맡아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여기에 SHARK와 JEDI가 편곡을 담당하여 기존 곡의 서정적인 멜로디를 살리면서도 보다 감각적인 편곡을 더했습니다. 특히 이해리의 깊고 청아한 보컬과 한해의 담담한 랩이 조화를 이루며, 사랑과 이별의 감정을 입체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사랑이 끝난 이후에도 여전히 상대를 잊지 못하는 마음과,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감정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세상의 모든 걸 다 잃어도 괜찮아요”와 같은 표현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절대적인 헌신을 드러내며, 동시에 이별 후에도 그 사람을 향한 미련과 그리움이 계속됨을 보여줍니다. 또한 계절이 반복되는 흐름 속에서도 여전히 같은 자리에 머물러 있는 화자의 모습은, 이별의 아픔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는 현실적인 감정을 잘 담아내고 있습니다.
함께 들으면 좋은 이해리 노래는?



이해리 한해 Evergreen(에버그린) 노래 가사
세상의 모든걸 다 잃어도 괜찮아요
내 맘 아프게 해도 정말 괜찮아요
많은 눈물 흘러 나의 두 눈이 먼 대도
난 그대만 있다면
벌써 여러 계절 흘러 다시 겨울
억지로 버티며 또 지나갔네 겨우
아마 모를 거야 너는
아직도 꿈에 찾아오거든
내 꿈이었던 너를 뒤로한 채 그냥 살아가는 게
무슨 의미일까 싶다가 정신을 차려
올해도 이렇게 다 갔잖아
난 계속 이 자리에 또 서 있잖아
세상의 모든걸 다 잃어도 괜찮아요
내 맘 아프게 해도 정말 괜찮아요
많은 눈물 흘러 나의 두 눈이 먼 대도
난 그대만 있다면
맞아 때론 웃음이 나기도 해
너의 차 조수석에 앉아 싸우기도 했지
언젠간 멋진 차로 널 데려다 줄 거라
다짐했는데 어쩌다 다 있고 너만 없더라고
서로에게 지어줬던 우리 별명과
서로에게 건넸던 우리의 첫 마디
유난히 좋아했던 무채색 꽃다발
다시 안겨주고 싶은데
세상의 모든걸 다 잃어도 괜찮아요
내 맘 아프게 해도 정말 괜찮아요
많은 눈물 흘러 나의 두 눈이 먼 대도
난 그대만 있다면
아직 또렷해 못 지워 절대
다 잊을 수 있겠어 사람이 어떻게
내 몫이려니 하는 거지
다 참으면서 사는 거지
도저히 못 잊겠는데 그대 없인 안 되는데
남들은 이별하고도 잘사는데
나만 정말 왜 이러죠
그댈 잊을 수가 없네요
안 돼요 그대 나를 떠나가면 안 돼요
나는 그대 밖에 모르고 살았는데
이 미련 때문에 이 못난 사랑 때문에
오늘도 살아가죠
벌써 여러 계절 흘러 다시 겨울
억지로 버티며 또 지나갔네 겨우
아마 모를 거야 너는
아직도 꿈에 찾아오거든
그 안에 서라도 웃으며 인사해줘
맞아 나는 이 순간까지 이기적
더 주지 못해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