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덕 얘얘 곡 정보
1988년 발매한 장덕의 노래 ‘얘얘’
작사 : 장덕
작곡 : 김파
가수 장덕의 노래 ‘얘얘’는 1980년대 후반 한국 대중음악의 밝고 경쾌한 감성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 곡입니다. 이 노래는 1988년 9월 20일 발표된 장덕의 정규 음반 ‘얘얘(골든앨범 Vol.2)’에 수록된 타이틀곡으로 처음 공개되었으며, 당시 LP와 카세트 테이프 형태로 발매되었습니다. 장덕이 직접 음악적 방향을 주도한 앨범으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이 뚜렷하게 드러난 시기의 작품입니다.
이 곡의 작사는 장덕, 작곡은 김파(김트리오)가 맡은 것으로 확인되며, 사랑에 빠진 설렘과 순수한 감정을 동화적인 이미지로 표현한 가사가 특징입니다. 은하수와 별, 무지개 같은 환상적인 소재를 활용하여 연인을 향한 마음을 밝고 낭만적으로 그려내고 있으며, 반복되는 후렴의 “얘얘”라는 표현은 당시 대중가요에서 보기 드문 경쾌한 구성을 만들어 곡의 친근함을 높였습니다. 이러한 구성은 장덕 특유의 감각적인 멜로디 해석과 대중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부분으로 평가됩니다.
음악적으로는 1950~60년대 미국 로큰롤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리듬과 한국식 팝 감성이 결합된 곡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밝은 템포와 경쾌한 편곡 덕분에 당시 청소년층뿐 아니라 폭넓은 세대에게 사랑받았으며, 장덕의 귀여우면서도 개성 있는 보컬 스타일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사랑의 설렘을 직접적이면서도 순수하게 표현한 가사는 1980년대 후반 한국 대중가요의 분위기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요소로 평가됩니다.
‘얘얘’는 장덕이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하던 전성기 시기에 발표된 곡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큽니다. 그는 작사와 작곡, 제작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여성 음악인으로서는 드물게 창작 중심 활동을 펼쳤고, 이 곡 역시 그러한 음악적 자율성과 개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언급됩니다. 이후 세대를 거치며 리메이크와 재조명이 이어지고 드라마 삽입곡 등으로 다시 소개되면서, 시대를 넘어 꾸준히 회자되는 작품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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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 얘얘 노래 가사
은하수를 타고
무지개를 건너
사랑하는 그대
꿈속으로 갈까
반짝이는 별을
모두 따다줄까
귀기울여봐요
사랑해
사랑해
너만을
애타는 나의 심정
그대
아는지 모르는지
몰라
온밤을 꼬박
새우면서
너만을
생각하는데
사랑하자
얘얘
만나보자
얘얘
오늘밤도 나는
그대를
그대를
생각해
은하수를 타고
무지개를 건너
사랑하는 그대
꿈속으로 갈까
반짝이는 별을
모두 따다줄까
귀기울여봐요
사랑해
사랑해
너만을
애타는 나의 심정
그대
아는지 모르는지
몰라
온밤을 꼬박 새우면서
너만을
생각하는데
사랑하자
얘얘
만나보자
얘얘
오늘밤도 나는
그대를
그대를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