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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마음의 나이 노래 가사 듣기

장민호 마음의 나이 앨범 사진

장민호 마음의 나이 곡 정보

2024년 발매한 장민호의 ‘마음의 나이’

작사, 작곡 : 오태호

가수 장민호 님의 마음의 나이는 인생을 살아오며 마음이 갖는 나이에 대해 성찰하는 감성 발라드 트로트 곡입니다. 이 노래는 2024년 11월 20일세 번째 미니앨범 에세이 ep.3의 선공개곡으로 발표되었으며, 장민호 님 특유의 잔잔하면서도 따뜻한 보컬이 돋보이는 곡입니다. 이 노래는 긴 시간과 세월이 지나도 설렘과 떨림을 느끼는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전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나이의 작사·작곡은 모두 오태호 님이 맡았습니다. 오태호 작가·작곡가는 고(故) 김현식 님의 내사랑 내곁에와 피노키오의 〈사랑과 우정사이〉 등을 쓰고 만든 이오공감 소속 음악인으로, 편안한 멜로디와 시적인 가사를 통해 청취자에게 감성적인 울림을 전달합니다. 장민호 님과의 이번 협업은 두 음악인이 처음 만난 작품으로, 곡의 정서와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곡의 가사는 ‘마음의 나이’가 실제 나이와 다를 수 있다는 주제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노랫말에서는 “마음은 스물 어디쯤에서 멈춘 듯 그대로 / 마음까지 주름지면 얼마나 서글퍼질까”와 같이 내면의 감정을 젊은 시절의 마음에 비유하며, 마음 속 설렘과 호기심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후렴에서는 “스물 어디쯤에서 멈춘 마음의 나이 / 여전히 설레고 여전히 새로워…”와 같이 시간이 흘러도 마음은 여전히 싱그럽고 새롭게 느껴진다는 긍정적인 감정이 강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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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마음의 나이 노래 가사

생각과 다른 거울의 내 모습이
슬퍼지다가 문득 생각해 보니
마음은 스물 어디쯤에서 멈춘 듯 그대로
마음까지 주름지면 얼마나 서글퍼질까
그렇게 생각하니 내 마음이 소중해져
나는 오늘도 바람을 안아본다 그때의 나인 채로
스물 어디쯤에서 멈춘 마음의 나이
여전히 설레고 여전히 새로워
비도 다 그치고 세상은 펼쳐진 채
난 그 길 위에 이렇게 서있어
그때 그 푸른 마음으로
혼자서 안고 오기엔 무거운 짐도 많았지
누군가 애썼다며 안아주면 눈물이 터질 듯한
혼자만 아는 그 마음
혼자 애태운 그 밤들
그렇게 견뎌 온 내가 고맙고
그렇게 걸어온 그대가 아름다워
우리의 마음만은 소녀로
우리의 가슴만은 소년으로
어느 날 이 발걸음이 끝날 때까지
스물 어디쯤에서 멈춘 마음의 나이
여전히 설레고 여전히 새로워
비도 다 그치고 세상은 펼쳐진 채
난 그 길 위에 이렇게 서있어
그때 그 푸른 마음으로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스물 어디쯤에서 멈춘 마음의 나이
라라라 라라 라라 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