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윤정 송인 곡 정보
2010년 발매한 장윤정의 노래 ‘송인’
작사 : 신유진
작곡 : 임강현
송인은 장윤정 님이 부르신 곡으로, 작사 = 신유진 님, 작곡 = 임강현 님께서 각각 맡아 제작하셨습니다. 이 노래는 제목 ‘송인(送人)’처럼 누군가를 보내야만 했던 화자의 마음을 따뜻하면서도 애잔하게 노래하고 있습니다. 가사에서는 “바람에 날리는 저 꽃잎 보며 동그라미 그려보다가 오늘 밤 꿈속에 나를 찾을까 시린 가슴만 애태우죠”라는 운율 있는 표현을 통해, 떠나간 이를 기억하며 마음속에서 원을 그리고 머무르는 애틋한 감성을 담고 있습니다. 이어서 “옷깃에 가려진 저 달빛처럼 기한 없이 기다리다가 밤새워 흐르는 눈물조차 행여 짐 될까 감추었죠”라는 가사는 곁에 없어진 이에게 붙잡히지 않는 기억과 그리움이, 화자에게는 짐이 될까 두려워 감추어야만 하는 내면의 슬픔으로 남았음을 드러냅니다. 음악적으로 이 곡은 트로트의 전통적 리듬 위에 서정적인 멜로디를 얹어, 장윤정 님의 맑고 힘 있는 보컬로 감정의 여운을 깊게 전달합니다. 후렴부의 반복되는 ‘바람아 바람아 닿을 수 없는 그 길 따라가라’라는 구절은 떠나간 이를 향한 마음이 계속하여 흘러가고 있다는 느낌을 자연스럽게 형상화하며, 듣는 이로 하여금 마음 깊은 곳의 서정을 함께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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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송인 노래 가사
바람에 날리는 저 꽃잎 보며
동그라미 그려보다가
오늘밤 꿈속에 날 찾을까
시린 가슴만 애 태우죠
바람아 바람아 닿을 수 없는
그 길 따라가다
고달픈 걸음에 눈물 고이면
몰래 나 대신 훔쳐다오
옷깃에 가려진 저 달빛처럼
기약 없이 기다리다가
밤새워 흐르는 눈물조차
행여 짐 될까 감추었죠
바람아 바람아 닿을 수 없는
그 길 따라가다
고달픈 걸음에 눈물 고이면
몰래 나 대신 훔쳐다오
이 마음 전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