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윤정 초혼 곡 정보
2010년 발매한 장윤정의 노래 ‘초혼’
작사 : 김순곤
작곡 : 임강현
초혼은 장윤정 님이 부르신 트로트 곡으로, 작사 = 김순곤 님, 작곡 = 임강현 님께서 각각 맡으셨습니다. 이 곡은 제목에 담긴 ‘초혼(初魂)’, 즉 처음으로 바치는 영혼의 노래라는 의미처럼, 말로 다하기 어려운 깊은 그리움과 애절한 마음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가사의 첫 부분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보낼 뿐이죠”라는 표현은, 이룰 수 없거나 떠나간 사랑을 향해 마음속으로라도 바침을 드리는 듯한 화자의 정서를 담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구절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에서는 사랑했던 이가 떠난 후에도 기억 속에 장미의 가시처럼 남아 화자를 지켜보는 듯한 이미지가 그려집니다. 이 부분은 단지 상실의 아픔만이 아니라, 떠나간 인연이 남긴 상처와 존재감을 함께 노래하여 더욱 마음 깊은 공감을 자아냅니다. 음악적으로는 전통 트로트 리듬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서정적인 멜로디가 강조되어 있어, 애절한 가사와 어우러지며 듣는 이에게 감정의 여운을 깊이 남깁니다. 장윤정 님의 맑고 힘 있는 음색이 이 곡의 분위기를 잘 살려주고 있으며, 반복되는 후렴에서의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 테니”라는 고백은, 비록 이뤄지지 않은 사랑이더라도 그 대상이 있다면 어디든 함께하고 싶다는 화자의 순수한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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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초혼 노래 가사 듣기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 테니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 테니
난 너무 행복할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