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송 눈물비 곡 정보
2019년 발매한 정의송의 노래 ‘눈물비’
작사, 작곡 : 정의송
“눈물비”는 정의송 님께서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으신 곡입니다. 이 곡은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내야만 했던 이별의 아픔과, 그로 인한 깊은 슬픔을 ‘비’와 ‘눈물’이라는 이미지로 절절하게 표현한 노래입니다. 가사 첫머리 “그대 떠나가던 날 밤, 세도록 찬비가 내려 / 내 가슴에도 눈물이 흘러 내렸지”라는 구절은, 단순한 이별이 아니라 그 날의 밤과 마음이 같이 젖은 듯한 강한 감정을 전해줍니다. 노랫말 중 “사랑했기에 뜨겁게 사랑했기에 / 안녕이라 내미는 그 손, 끝끝내 놓지 못 했네”라는 대목에서는, 헤어짐 직전까지 붙들었던 아픈 마음과, 하지만 결국 이별을 막지 못했던 애절함이 진하게 묻어납니다. 이어 “아~ 내 사랑아, 가지 마 제발 가지 마 / 이대로 떠나면 안 되네”라는 후렴은, 떠나가는 이를 향한 간절한 호소이자, 남겨진 자의 절박한 바람을 담고 있어 — 듣는 이로 하여금 함께 가슴 아파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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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송 눈물비 노래 가사
그대 떠나가던 날
밤새도록 찬비가 내려
내 가슴에도 눈물이 흘러내렸지
사랑했기에
뜨겁게 사랑했기에
안녕 안녕이란 내 님의 그 손
끝끝내 놓지 못했네
아 내 사랑아
가지마 제발 가지마
이대로 떠나면
안돼 안돼
사랑했기에
뜨겁게 사랑했기에
안녕 안녕이란 내 님의 그 손
끝끝내 놓지 못했네
아 내 사랑아
가지마 제발 가지마
이대로 떠나면
안돼 안돼
비야 비야
눈물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