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미미 서산 갯마을 곡 정보
1969년 발매한 조미미의 노래 ‘서산 갯마을’
작사 : 김운하
작곡 : 김학송
“서산 갯마을”은 조미미 님께서 부르신 곡으로, 작사자는 김운하 님, 작곡자는 김학송 님이십니다. 이 노래는 1969년 발표된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당시 어촌 마을의 삶과 그 속에 깃든 애환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가사에서는 “굴을 따랴 전복을 따랴 / 서산 갯마을 처녀들 부푼 가슴 꿈도 많은데 /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고” 라는 첫 구절만으로도 바닷일로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들이 겪는 고된 현실과, 그럼에도 꿈과 희망을 버리지 않는 처녀들의 순수한 마음이 동시에 전해집니다. 이어서 “사공들의 눈물이 마를 날이 없구나 / 눈이 오나 비가 오나 / 서산 갯마을 쪼름한 바닷바람 한도 많은데” 등의 구절은, 풍랑과 바닷바람이 일상이 된 어민들의 삶, 그리고 바다와 맞서 살아가야만 하는 이들의 힘겨운 현실을 노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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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미 서산 갯마을 노래 가사
굴을 따랴 전복을
따랴 서산 갯마을
처녀들 부푼 가슴 꿈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고
사공들의 눈물이
마를날이 없구나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서산 갯마을
쪼름한 바닷바람 한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 이다지 사나운고
아낙네들 오지랖이
마를날이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