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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눈물의 파티 노래 가사 듣기

조용필 눈물의 파티 앨범 사진

조용필 눈물의 파티 곡 정보

1984년 조용필 타이틀곡 ‘눈물의 파티’

작사 : 박건호
작곡 : 이범희

『눈물의 파티』는 1984년 발표했던 조용필 6집 정규 타이틀곡입니다. 추가로 1991년에 발표된 Best 1집 앨범에 수록되어 있으며, 애절한 발라드 감성이 돋보이는 곡입니다. 작사 박건호, 작곡 이범희 님이 참여한 작품입니다. 가사에서는 겉으로는 파티 현장의 화려함 속에 있지만, 그 안에서 서로 어색하고 괴로워하는 두 사람의 감정이 대비되며 드러납니다. “파티가 시작될 땐 나는 너를 보고 말았네 / 우린 처음 본 사람처럼 그댄 서로 인사만 하네 / 사람들은 모두다 즐거워만 하는데 서로 얼굴을 붉히면서 너와 나는 괴로워 하네” 같은 구절에서, 파티라는 공간이 두 사람에게는 또 다른 감정의 무대로 변하는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중반부로 갈수록 “오늘 우리들의 파티는 너와 나의 아픈 시간들 / 이제 우린 하루 이틀로 슬픈 잔을 마셔야 하네” 같은 가사가 등장하며, 즐거워야 할 순간마저 슬픔으로 채워지는 정서를 강조합니다. 멜로디는 전형적인 발라드 스타일을 기반으로 하며, 조용필 님의 감정을 담는 부드러운 선율이 특징입니다. 과하지 않은 악기 편성과 가창 중심의 구성으로, 노래 자체가 감정의 흐름을 지지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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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눈물의 파티 노래 가사

파티 파티가 시작될 때
나는 너를 보고 말았네
우린 처음 본 사람처럼
그냥 서로 인사만 하네
사람들은 모두가
즐거워만 하는데
서로 얼굴을 붉히면서
너와 나는 괴로워하네
우리들은 이렇게
외면하고 있지만
서로가 괴로운 표정을
말없이 보고 있겟지
아무렇지 않은 듯
우린 여기 있지만
서로가 괴로운 표정을
말없이 보고 있겠지

오늘 우리들의 파티는
너와 나의 아픈 시간들
이제 우린 타인이 되어
슬픈 잔을 마셔야 하네
사람들은 모두가
즐거워만 하는데
서로 슬픈 모습 감추며
너와 나는 울어야 하네
사람들은 모두가
즐거워만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