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필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곡 정보
1990년 조용필 정규 12집 수록곡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작사 : 박주연
작곡 : 조용필
이 노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는 1990년 발표된 곡으로, 작사는 박주연 님이 담당하셨고, 작곡은 조용필 님 본인이 맡으셨습니다. 이 곡은 조용필의 12집 앨범 《90-Vol.1 Sailing Sound》에 수록되어 있으며, 부드러운 멜로디와 감성적 가사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작품입니다. 가사는 떠난 이를 생각하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라는 후회의 마음과,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 먼 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이라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박주연 님은 이 곡의 작사에 대해 “40을 바라보는 남자의 심정”을 담고자 했다는 비하인드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멜로디는 어덜트 컨템퍼러리 감성을 띠며, 담담하고 잔잔한 반주 위에 조용필 님의 중저음이 감정을 잘 전달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곡은 발표 이후 콘서트 무대와 방송에서 자주 불려왔고, 특히 박정현 등 후배 가수들의 리메이크로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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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노래 가사
나는 떠날 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 자리
편히 쉴 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 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 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 했으면
너를 보낼 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
손에 익은 물건들
편히 잘 수 있는 곳
숨고 싶어 헤매던
세월을 딛고서
넌 무얼 느껴왔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 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 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