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희준 이별의 플랫트홈 곡 정보
1966년 발매한 최희준의 노래 ‘이별의 플랫트홈’
작사 : 허기춘
작곡 : 서영은
최희준 님이 부른 이별의 플랫트홈은 1960년대에 발표된 한국 대중가요로, 허기춘 님이 작사하고 서영은 님이 작곡한 작품입니다. 이 노래는 기차역의 플랫폼을 배경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는 순간의 애틋한 정서를 담아낸 곡으로, 당시 대중가요 특유의 서정적인 분위기와 이별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조용한 역의 풍경과 떠나는 기차의 이미지가 어우러지면서 이별의 순간이 더욱 극적으로 묘사됩니다.
가사에서는 이별을 앞둔 두 사람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으로 표현됩니다. 예를 들어 “밤 깊은 플랫트홈 말없이 서서”라는 구절에서는 늦은 밤 기차역에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서 있는 두 사람의 쓸쓸한 장면이 떠오릅니다. 또한 “안개 서린 그날 밤 재회를 약속하며 떠나는 사람”이라는 표현에서는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 기약하지만 결국 떠나야 하는 상황 속에서 느껴지는 아쉬움과 슬픔이 잘 드러납니다. 이러한 가사는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는 순간의 복잡한 감정을 잔잔하게 전달합니다.
또한 “무심한 열차는 연기만 가물가물”이라는 구절에서는 사람의 마음과는 상관없이 떠나가는 기차의 모습이 대비되며, 남겨진 사람의 허전함과 외로움이 더욱 강조됩니다. 이어 “언제 또 다시 오려나 그리운 사람”이라는 표현에서는 이별 뒤에 남는 기다림과 그리움이 깊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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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준 이별의 플랫트홈 노래 가사
밤깊은 플렛트홈
말없이 서서
안개서린 그날밤
재회를 약속하며
떠나는 사람
두손을 흔들며
떠나는 사람
내 진정 보내고
싶지 않건만
여울져갈 그리움
가슴에 안고
무심한 열차는
연기만 가물가물
아아
언제 또 다시 오려나
그리운 사람
이슬비 내리던 밤
단둘이 서서
추억만을 가슴에
말없이 새기면서
떠나는 사람
눈물을 흘리며
떠나는 사람
내 진정 보내고
싶지 않건만
흐르는 안개처럼
사라진 사람
가버린 철길엔
한숨만 내리는데
아아
언제 또 다시 오려나
그리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