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지션 그해 겨울은 곡 정보
2000년 발매한 포지션의 노래 ‘그해 겨울은’
작사 : 주영훈
작곡 : ODA TETSUROU
포지션 그해 겨울은 연인과 함께했던 ‘그해 겨울’에 대한 추억과, 그 이후 찾아온 이별의 상실감, 깊은 그리움을 그려낸 곡입니다. 곡은 “하얀 눈을 맞던 겨울밤도 우린 추운 줄 몰랐고 / 온 세상에 누구보다 행복했어”라는 가사로 시작하여, 함께였을 때 느꼈던 따스함과 설렘을 회상합니다. 그러나 이내 “그 누가 우릴 멀어지게 만든 거야 / 우리가 더 원한 건 없잖아”라는 반문 속에, 왜 헤어져야만 했는지, 누가 우리 사랑을 가로막았는지에 대한 원망과 아쉬움을 드러냅니다. 이어지는 부분에서는 “아직도 그대로일까, 수줍던 너의 맑은 그 미소는 / 이젠 누구 품에서 그 모습을 보일까”라며, 떠나간 연인이 다른 사람과 함께 있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슬픔, 그리고 떠난 이의 행복을 바라는 씁쓸한 바람이 겹쳐집니다. 결국 “나 홀로 맞는 슬픈 계절에 / 이제 다시 너 없는 이 길에서 / 저 하늘을 탓하며 살아갈 뿐”이라는 구절에서, 화자는 자신이 겪어야 할 외로움과 고통을 담담히 받아들이며, 지난 사랑의 흔적을 간직한 채 살아가겠다는 쓸쓸한 각오를 드러냅니다. 음악적으로 「그해 겨울은…」은 부드럽고 감성적인 발라드 리듬 위에 2000년대 초반 한국 가요 특유의 멜로디 라인이 흐르고 있습니다. 곡의 템포는 약 117 BPM, 키는 C Major로 비교적 안정적이고 담담한 분위기를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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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그해 겨울은 노래 가사
나 길지 않은 시간에
너무나도 먼길을 걸어왔어
언제나 이 맘때면 네 모습이 떠올라
하얀 눈을 맞던 겨울밤도
우린 추운줄 몰랐고
온 세상에 누구보다 행복했어
그 누가 우릴 멀어지게 만든거야
우리가 더 원한건 없잖아
저 하늘이 우릴 가를 때까지
함께 할 맘뿐인데
그 누가 나의 삶을 욕해도 괜찮아
나 홀로 맞는 슬픈 계절에
이제 다시 너없는 이 길에서
저 하늘을 탓하며 살아갈 뿐
아직도 그대로일까
수줍던 너의 맑은 그 미소는
이젠 누구 품에서 그 모습을 보일까
나의 무릎위에 누운채로
어두운 밤하늘 별을 세던
추억속에 네 모습은 그대로인데
그 누가 우릴 멀어지게 만든거야
우리가 더 원한건 없잖아
저 하늘이 우릴 가를 때까지
함께 할 맘뿐인데
그 누가 나의 삶을 욕해도 괜찮아
나 홀로 맞는 슬픈 계절에
이제 다시 너 없는 이 길에서
저 하늘을 탓하며 살아갈 뿐
아직도 나를 사랑하는 마음 있을까
같은 기억에 울진 않을까
누구보다 더 행복해야만해
우리 추억을 위해
아직도 네 모습을 그리워만 할까
닫혀진 마음 그대로일까
그 누구도 널 대신할수 없는
나의 삶을 기억해 영원토록
누구보다 더 행복해야만 해
우리 아름다웠던 날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