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은이 독백 곡 정보
1982년 발매한 혜은이 노래 ‘독백’
작사 : 이성만
작곡 : 이범희
“독백”은 헤어진 후에도 잊히지 않는 사랑의 잔상이, 그리고 그리움과 기다림이 깊어지는 화자의 마음을 섬세하게 노래한 곡입니다. 노랫말의 시작 “이 세상 모든 빛은 꺼지고 / 멀리서 밀려드는 그리움 / 조그만 내 가슴에 퍼지면 /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습”에서는, 텅 비어가는 공간 속에서 사랑했던 이의 모습이 흐릿하게 떠오르는 감정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작사에 이성만 님, 작곡에 이범희 님이 참여하셨습니다. 발매 시기는 1982년이며, 앨범 『내 작은 입술에 / 독백』 등에 수록되어 있습니다.이어지는 후렴구 “오 그 모습 지워 버리려 눈을 감아도 / 감겨진 두 눈엔 눈물만 흘러내리네 /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고 / 그렇게 멀어져야 했나요”에서는 화자가 끝내 말하지 못한 사랑과 떠난 이를 향한 미련이 고스란히 표현됩니다. 음악적으로는 잔잔하면서도 서정적인 반주 위에 혜은이 님의 맑은 보컬이 더해져, 과거와 현재 사이에 놓인 그리움과 혼자의 시간을 고요히 담아냅니다. ‘독백’이라는 제목처럼, 내가 속으로 하는 말들 또는 들려지지 않은 외침처럼 느껴져 듣는 이로 하여금 노래 속 화자의 심경에 자연스럽게 동화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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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이 독백 노래 가사
이 세상 모든 빛은 꺼지고
멀리서 밀려드는 그리움
조그만 내가슴에 퍼지면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습
아직도 내 귀에는 들리네
언제나 헤어지지
말자던 그 말이
그러나 헛된 꿈이 되었네
이제는 기다리며 살리라
오 그 모습 지워버리려
눈을 감아도
감겨진 두눈에
눈물만 흘러 내리네 아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고
그렇게 멀어져야 했나요
그대가 떠나버린 날부터
이별의 서러움을 알았죠
아직도 내 귀에는 들리네
언제나 헤어지지
말자던 그 말이
그러나 헛된 꿈이 되었네
이제는 기다리며 살리라
오 그 모습 지워버리려
눈을 감아도
감겨진 두눈에
눈물만 흘러내리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