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진영 월량대표아적심(기다리는 마음) 곡 정보
2016년 발매한 홍진영의 노래 ‘월량대표아적심(기다리는 마음)’
작사 : Sun Yi, 홍진영
작곡 : Weng Qing Xi
홍진영의 ‘월량대표아적심(기다리는 마음)’은 2016년 발표된 디지털 싱글로, 중국 고전 명곡을 한국어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작품입니다. 이 곡은 영화 첨밀밀의 OST로 널리 알려진 원곡을 기반으로 하여, 동양적인 정서와 서정적인 멜로디를 그대로 살리면서도 홍진영만의 감성적인 보컬로 새롭게 표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트로트와 발라드의 경계를 넘나드는 분위기로, 대중성과 감성을 동시에 담아낸 곡으로 평가됩니다.
이 노래는 원곡의 작곡자인 Weng Qing Xi의 멜로디를 바탕으로 하였으며, 작사는 Sun Yi와 함께 홍진영이 한국어 가사를 직접 개사하여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홍진영이 가수로서뿐만 아니라 작사가로서도 참여한 의미 있는 작업으로, 원곡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한국어 정서에 맞게 자연스럽게 풀어낸 점이 특징입니다.
가사는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간절한 기다림과 표현되지 못한 마음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내 가슴속에 애타는 이 마음 그댄 모르잖아요”와 같은 구절은 상대에게 닿지 않는 감정을 드러내며, 이어 “여기 서 있을게요”라는 표현에서는 변함없이 기다리는 헌신적인 태도를 보여줍니다. 또한 바람과 향기 같은 자연의 이미지를 통해 그리움과 사랑의 감정을 더욱 섬세하게 표현하며, 결국 눈물로 드러나는 기다림의 감정이 곡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정서로 자리합니다.
‘월량대표아적심’이라는 제목은 “달빛이 내 마음을 대신 전한다”는 뜻으로, 직접 표현하지 못하는 사랑을 자연에 빗대어 전달하는 동양적인 정서를 담고 있습니다. 여기에 ‘기다리는 마음’이라는 부제가 더해지면서, 이 노래는 단순한 사랑 고백을 넘어 상대를 향한 인내와 순수한 감정을 강조하는 의미로 확장됩니다. 결국 이 곡은 말로 다 전하지 못한 사랑을 담담하게 품고 기다리는 마음을 그려낸 작품으로, 시대와 언어를 넘어 공감을 이끌어내는 서정적인 명곡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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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월량대표아적심(기다리는 마음) 노래 가사
내 마음이죠 다 내꺼죠
그대만 몰라요
내 가슴속에 애타는 이 마음
그댄 모르잖아요
참 나빠요 못됐어요
왜 모른 체 해요
옆에 있는 날 한번 봐줘요
여기 서 있을게요
바람타고 멀리
벚꽃향기 스칠 때
내게로 와줘요
내 손 잡아주세요
바람 속에 그대 향기
내 마음을 적실 때
나의 눈물이 말해주네요
그댈 기다리는 마음
바람타고 멀리
벚꽃향기 스칠 때
내게로 와줘요
내 손 잡아주세요
바람 속에 그대 향기
내 마음을 적실 때
나의 눈물이 말해주네요
그댈 기다리는 마음
나의 눈물이 말해주네요
그댈 기다리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