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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돌스(Dolls) 노래 가사 듣기

나인뮤지스 돌스(Dolls) 앨범 사진

나인뮤지스 돌스(Dolls) 곡 정보

2013년 발매한 나인뮤지스 노래 ‘돌스(Dolls)’

작사 : 송수윤
작곡 : 한재호, 김승수

나인뮤지스 돌스 (Dolls)은 2013년 1월 24일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DOLLS의 타이틀곡으로, 나인뮤지스가 작곡팀 스윗튠과 네 번째로 호흡을 맞춘 작품입니다. 기존의 강렬한 신스팝 스타일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리얼 브라스와 기타 사운드를 활용한 세련된 댄스팝으로 완성되었으며, 한층 성숙해진 보컬과 랩, 감각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져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당시 새 멤버 손성아의 합류 이후 처음 선보인 활동곡이기도 하며, 화려한 퍼포먼스와 절제된 안무, 세련된 분위기로 나인뮤지스를 대표하는 명곡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곡의 작사는 송수윤, 작곡은 한재호, 김승수, 편곡은 스윗튠(Sweetune)이 맡았습니다.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스윗튠 특유의 세련된 멜로디와 브라스 중심의 편곡이 돋보이며, 이전 작품들과는 차별화된 펑키한 리듬을 통해 나인뮤지스만의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표현했습니다. 감성적인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조화를 이루며 지금까지도 K-POP 팬들에게 꾸준히 회자되는 곡으로 남아 있습니다.

가사는 이별 후 남겨진 여성이 상처를 받아들이고 스스로의 감정을 정리해 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떠난 연인을 쉽게 잊지 못하지만 감정에만 휘둘리지 않고, 반복되는 사랑과 이별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다시 일어서려는 모습을 표현합니다. 겉으로는 담담하고 강한 척하지만 마음속에는 아직 아픔이 남아 있는 현실적인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내 공감대를 형성하며, 단순한 이별 노래를 넘어 스스로를 치유해 가는 성장의 의미도 함께 담고 있습니다.

제목인 돌스 (Dolls)는 영어로 ‘인형’을 뜻하지만, 이 곡에서는 단순히 아름다운 존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을 숨긴 채 살아가는 사람의 모습을 상징합니다.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인형처럼 보이지만 내면에는 사랑과 이별로 인한 상처와 복잡한 감정이 존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결국 나인뮤지스 돌스 (Dolls)은 사랑으로 인해 흔들리는 마음과 그 아픔을 극복하며 더욱 단단해지는 과정을 세련된 음악과 퍼포먼스로 표현한 작품으로, 나인뮤지스의 음악적 색깔과 성숙함을 잘 보여주는 대표곡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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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돌스(Dolls) 노래 가사

꼭 아니라고는 말을 못 하겠어
너 가버린 후로 맘이 허해져서
심장은 멎어가고
내 숨은 죽어가
매일 눈물이 찾아서
또 추억에 먹혀서

난 더욱 더욱 더욱
이토록 아파
매일 매일 매일
미워도 모자랄 텐데
널 탓해도 되는데
하루가 멀게 그리워해 널

사랑이 뭐라고
그게 다 뭐라고
찢기는 마음마저도 소중하게 해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게 잊혀진단다
매일 위로를 하면서
나 난 미련하게 Oh Oh

외로이 싸워가는
내 시간 속에서
나를 조금씩 찾아가
널 하루씩 지워가
넌 나 나고
나 역시 너 너 너였다
위험한 맘이었나 봐
그게 잘못됐나 봐
알아도 매번 그러잖아 난

사랑이 그렇지
그게 다 그렇지
너에게 받은 만큼 다 돌려주는 것
그때도 그랬듯
아픔도 잠깐이란다
많이 행복했었으니 나 난

Yeah 나 아직도 바보같이
하루도 빠짐없이
널 또 생각해
하루에도 수백 번씩
나 아파 내색 못한 걸
알고는 있을걸
you remember I was your girl
now I’m a lonely girl
잊혀져서 두려워진다는 게 더 힘들게
나란 여잘 울리게 만들게 하는데 yeah
이대로 흘러가는 게
널 잊어버리는 게
나를 못 견디게 해
I don’t know what to say

사랑이 뭐라고
그게 다 뭐라고
찢기는 마음마저도 소중하게 해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게 잊혀진단다
매일 위로를 하면서
나 난 미련하게

사랑이 그렇지
그게 다 그렇지
너에게 받은 만큼 다 돌려주는 것
그때도 그랬듯
아픔도 잠깐이란다
많이 행복했었으니
나 난 미련하게 Oh Oh
미련하게 Oh 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