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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기장갈매기 가사 노래 듣기

나훈아 기장갈매기

나훈아 기장갈매기 노래 정보

2023년 7월 10일 발매한 나훈아 앨범 새벽 수록곡 ‘기장갈매기’

작사, 작곡 : 나훈아
편곡 : 박용진

나훈아의 곡 ‘기장갈매기’는 2023년 7월 10일 발매된 앨범 ‘새벽’에 수록된 타이틀곡으로, 작사와 작곡 모두 나훈아가 직접 맡은 자작곡입니다. 이 곡은 같은 앨범의 ‘삶’, ‘타투’, ‘가시버시’ 등과 함께 공개되며 큰 화제를 모았고, 특히 부산을 배경으로 한 독특한 콘셉트와 흥겨운 리듬으로 대중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나훈아는 이번 앨범 전곡을 직접 창작하며, 여전히 왕성한 음악적 역량을 보여준 작품으로 평가됩니다.

이 노래는 부산의 대표적인 명소들을 배경으로,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한 인물을 ‘갈매기’에 비유하여 전개됩니다. “오륙도 돌고 돌며 나래 치는 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라는 표현은 바다를 자유롭게 나는 존재를 통해 구속받지 않는 인생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또한 해운대, 영도, 남천동, 다대포 등 실제 지역이 등장하며 현실감을 더하고, 경쾌한 멜로디와 어우러져 활기찬 분위기를 형성합니다.

‘기장갈매기’는 ‘자유로운 청춘과 인생관’을 핵심 주제로 삼고 있습니다. 화자는 사랑과 이별에 크게 얽매이지 않고, “사랑이란 파도처럼 왔다가 가버리면 그만”이라는 식의 태도를 보이며 초연한 시선을 드러냅니다. 동시에 “내 청춘은 의리 하나다”라는 구절을 통해 인간관계에서의 가치와 신념을 강조하며, 단순한 방랑이 아닌 나름의 기준을 가진 삶을 표현합니다. 이는 인생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나훈아 특유의 철학이 담긴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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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에서 바라보면 여섯 개로 보이고
서쪽에서 쳐다보면 다섯 개로 보이는
오륙도 돌고 돌며 나래 치는 내가 바로
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
사랑 따윈 누가 뭐래도 믿지 않는다
이별 따윈 상관없다 떠나든 말든
어차피 사랑이란 왔다가는 파도처럼
가버리면 그만인 거야
오늘은 해운대서 사랑을 하고
내일은 영도에서 이별을 하고
또다시 남천동의 밤을 꼬신다
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

내 청춘은 누가 뭐래도 의리 하나다
빈 주머닌 상관없다 없어도 그만
어차피 인생이란 밀물처럼 왔다가
썰물처럼 가버리는 것
오늘은 다대포에서 낙조에 취하고
내일은 송도에서 일출에 잠 깨고
내친김에 광안대교도 접수를 한다
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
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
내가 바로 기장 갈매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