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원경 착한사람 노래 정보
2009년 11월 4일 발매한 도원경 6집 part2 앨범 타이틀 곡 ‘착한사람’
작사, 작곡 : 도원경
도원경 님의 곡 「착한사람」은 떠나간 연인을 향한 그리움과 후회, 그리고 상대에 대한 애정과 미련이 뒤섞인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노래한 발라드입니다. 노랫말은 “지난해 바로 오늘 난 널 떠나 보냈었지 / 그땐 난 참 철이 없었었지”라는 고백으로 시작되어, 이별 직전의 철없고 미성숙했던 자신을 돌아보는 화자의 진솔한 마음을 드러냅니다. 이어서 “함께 보낸 시간들이 그렇게 많았는데 / 이별은 안녕 짧은 한 마디로”라는 구절은, 함께한 시간만큼이나 간절하고도 아픈 이별의 순간을 절제된 언어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 후렴에서는 “아주 착한 사람 너보다 나를 아껴줄 사람 / 그런데 난 여전히 혼자야”라는 말로, 떠난 사람보다 더 자신을 아껴줄 사람이 있을 거라는 기대와 그럼에도 남은 외로움 사이의 모순적인 감정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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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경 착한사람 노래 가사
지난해 바로 오늘
난 널 떠나 보냈었지
그땐 난 참 철이 없었었지
함께 보낸 시간들이 그렇게 많았는데
이별은 안녕 짧은 한 마디로
가끔 혼자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누군갈 만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었어
아주 착한 사람 너보다
나를 아껴줄 사람
그런데 난 여전히 혼자야
니가 떠난 그날 밤 난 웃고 있었어
다신 올 것 같지 않던
자유를 만끽 하면서
새벽 텅 빈 거리를 홀로 걸으며
차라리 잘 된거라 나를 위로 했었어
뒤를 돌아 보지마 나를 다짐 하면서
그냥 남들 겪는 이별일거라 생각했었어
일년이 지난 오늘도 이 거린 똑같아
단지 비가 내려
내 눈을 잠시 적실 뿐이야
일년이 지난 오늘
문득 네 생각이 났지
그땐 난 참 니가 미웠었지
내 욕심이 너무 많아 널 힘들게 했었지
그땐 난 그게 당연하다 생각했어
가끔 니 소식이 궁금하긴 했었지만
다른 여자와 행복해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아주 착한 여자 나보다
너를 더 아낄 사람
하지만 혼자 이길 바래 지금은
니가 떠난 그날 밤 난 웃고 있었어
다신 올 것 같지 않던
자유를 만끽 하면서
새벽 텅 빈 거리를 홀로 걸으며
차라리 잘 된거라 나를 위로 했었어
뒤를 돌아 보지마 나를 다짐 하면서
그냥 남들 겪는 이별일거라 생각했었어
일년이 지난 오늘도 이 거린 똑같아
단지 비가 내려
내 눈을 잠시 적실 뿐이야
사랑하긴 했었니 내 기억은 나니
내 얼굴 생각은 나니
너도 같은 생각에 가끔 잠 못 이루니
내가 이렇게 널 기다리는 걸
알고 있는지 다시 돌아와
니가 떠난 그날 밤 난 웃고 있었어
다신 올 것 같지 않던
자유를 만끽 하면서
새벽 텅 빈 거리를 홀로 걸으며
차라리 잘 된거라 나를 위로 했었어
뒤를 돌아 보지마 나를 다짐 하면서
그냥 남들 겪는 이별일거라 생각했었어
일년이 지난 오늘도 이 거린 똑같아
단지 비가 내려
내 눈을 잠시 적실 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