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희 이래도 되는 건가요 곡 정보
1987년 김수희 정규 앨범 타이틀곡 ‘이래도 되는 건가요’
작사 : 이건우
작곡 : 홍신복
김수희 님의 이래도 되는 건가요는 사랑의 이별 후 느끼는 충격과 혼란, 그리고 마음속 깊은 상실감을 애틋하게 담아낸 트로트 명곡입니다. 이 곡의 작사는 이건우 님이, 작곡은 홍신복 님이 맡으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노랫말은 “무슨 말을 하는 거예요 / 못 들은 걸로 하고 싶어요”라는 구절로 시작되며, 화자는 이별의 순간이 너무도 갑작스러워 마치 부정하고 싶은 듯한 마음을 드러냅니다. 이어지는 “안녕이란 그 말은 우리 사랑 영원하자고 / 오늘 밤을 지새고”라는 표현에서는, 화자와 상대가 함께한 시간만큼이나 이별의 말이 가져온 충격이 크고, 마음속에서는 아직도 영원을 약속했던 그 밤이 생생하게 되살아납니다. 또한 “이제 와서 누구 마음대로 / 헤어져야 하나요 / 아무런 준비도 없이 / 이럴 수는 없는 거라고”라는 구절에서는, 이별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다가온 현실에 대한 불만과 절망감이 진하게 느껴집니다. 마지막으로 “이별의 잔을 앞에 놓고서 우린 마셔 버렸네”라는 반복되는 후렴구는, 화자가 이별 자체를 피할 수 없는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있지만, 그 아픔을 술잔에 담아 덤덤하게 덜어내려는 애절함이 배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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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 이래도 되는 건가요 노래 가사
이래도 되는 건가요
무슨말을 하는 거예요
못 들은 걸로 하고 싶어요
안녕이란 그 말은
우리사랑 영원하자고
오늘밤을 지새고
이제와서 누구 맘대로
헤어져야 하나요
아무런 준비도 없이
이럴수는 없는 거라고
이별의 잔을 앞에 놓고서
우린 마셔 버렸네
우리사랑 영원하자고
어둔밤을 지새고
이제와서 누구 맘대로
헤어져야 하나요
아무런 준비도 없이
이럴수는 없는 거라고
이별의 잔을 앞에 놓고서
우린 마셔 버렸네
이별의 잔을 앞에 놓고서
우린 마셔 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