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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 홍콩의 왼손잡이 노래 가사 듣기

이미자 홍콩의 왼손잡이 앨범 사진

이미자 홍콩의 왼손잡이 곡 정보

1965년 발매한 이미자의 ‘홍콩의 왼손잡이’

작사 : 한산도
작곡 : 백영호

이미자의 곡 홍콩의 왼손잡이는 1965년에 발표된 작품으로, 당시 한국 대중가요와 영화 음악이 긴밀하게 결합되던 시기에 제작된 대표적인 트로트 곡입니다. 이 노래는 같은 해 제작된 영화의 주제가로도 사용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넓혔고, 이국적인 도시인 홍콩을 배경으로 한 서정적인 이야기와 함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1960년대 특유의 애절한 정서와 해외를 무대로 한 낭만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져 당시 대중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전달한 작품으로 평가됩니다.

이 곡의 작사는 한산도가 맡았으며, 작곡은 백영호가 담당하였습니다. 두 사람은 이미자의 대표곡들을 다수 함께 작업한 콤비로, 한국 대중가요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작가와 작곡가입니다. 특히 백영호는 동백 아가씨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인물로, 이 곡에서도 서정적인 멜로디와 전통적인 트로트 선율을 통해 감정을 극대화하였습니다. 한산도의 가사는 간결하면서도 애절한 표현으로 사랑과 이별의 정서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으며, 두 사람의 협업이 만들어낸 완성도가 높은 작품으로 평가됩니다.

노래의 내용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과 그로 인한 깊은 그리움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이후에도 잊지 못하는 감정을 반복적으로 표현하며, 특히 ‘왼손잡이 사나이’라는 상징적인 존재를 통해 떠나간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가사는 후회와 미련, 그리고 지울 수 없는 기억을 담담하게 풀어내며, 듣는 이들에게 강한 감정적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이러한 서정적인 구성은 당시 대중가요의 전형적인 정서와도 맞닿아 있어 더욱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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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 홍콩의 왼손잡이 노래 가사

차라리 만나지나
않았더라면
행복이 무엇인지
몰랐을 것을
야속히 나를 두고
떠나갈바엔
어이해 내마음에
그리움을 남겨서
밤마다 울게하나
왼손잡이 사나이
어차피 맺지못할
사랑이라면
순정을 주고받지
않았을 것을
아무리 뉘우쳐도
잊으려해도
지울수 없는 얼굴
잊지못할 그 얼굴
밤마다 불러보는
왼손잡이 사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