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진 어머님 곡 정보
1976년 발매한 남진 정규 ‘어머님’
작사 : 김중순
작곡 : 고봉산
남진의 노래 어머님은 1976년에 발표된 곡으로, 같은 제목의 앨범에 수록되며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입니다. 이 곡은 작사가 김중순과 작곡가 고봉산이 함께 만든 노래로, 당시 대중가요계에서 가족애를 주제로 한 대표적인 트로트 곡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남진의 감성적인 보컬과 진정성 있는 표현력이 어우러지며, 부모에 대한 그리움과 효심을 담은 노래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 노래는 제목 그대로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당시 산업화 시기와 맞물려 많은 사람들이 고향과 가족을 떠나 생활하던 시대적 배경 속에서, 부모님을 향한 마음을 노래한 점이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잔잔하면서도 애절하며, 단순한 멜로디 속에 깊은 정서를 담아내는 전형적인 트로트의 특징을 잘 보여줍니다.
가사에서는 자식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어머니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라는 표현은 부모의 끝없는 사랑을 강조하며, 세월 속에서 늙어가는 어머니의 모습에 대한 안타까움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라는 구절은 떨어져 있어도 결코 잊을 수 없는 깊은 유대감을 나타내며, 효심과 그리움이 동시에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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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 어머님 노래 가사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 번 모시리라
어머님 어젯밤 꿈엔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잊으리까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 번 모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