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라 도라지꽃 노래 가사 듣기

정수라 도라지꽃 곡 정보
2021년 6월 24일 발매한 정수라 싱글 타이틀곡 ‘도라지꽃’
작사 : 혼수상태
작곡 : 알고보니 혼수상태
정수라 님의 도라지꽃은 그리움과 기다림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곡입니다. 이 노래는 혼수상태 님이 작사와 작곡을 모두 맡았으며, 편곡 역시 동일한 분이 하셨습니다. 노랫말에서는 “언제쯤 오시렵니까 세월은 흘러가는데 / 내 가슴이 한숨으로 보랏빛 멍이 듭니다”라는 구절을 통해, 화자가 사랑하는 이를 아직 못 잊고 마음속에 깊은 상처를 안고 있음을 진솔하게 표현합니다. 또한 “혹시나 내 얼굴 보이실까 떠나지 못하고 / 이 자리 이곳에 마음 담아 기다려 봅니다”라는 부분에서는, 그리움 때문에 제자리에서 맴도는 애절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후렴에 이르러서는 “다시 봄날이 오면 나는 아프지 않고 / 그대 사랑 안에서 뿌리를 내린 도라지꽃이 될래요”라는 간절한 바람이 담겨 있습니다. 이 표현은 화자가 사랑 안에서 뿌리를 내려 영원히 지지 않는 존재가 되고자 하는 희망을 상징적으로 보여 줍니다. 또한 노래 중간에 반복되는 “도라지야 도라지야 누구를 기다리느냐 / 도라지는 한 사람만 기다립니다”라는 가사는, 도라지꽃이 오직 한 사람을 향해 변함없이 기다리는 순수한 마음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밤하늘의 별빛을 벗 삼아 기다린다는 표현도 등장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기다림의 정서를 더욱 극적으로 전달합니다.
함께 들으면 좋은 정수라 노래는?



정수라 도라지꽃 노래 가사
언제쯤 오시렵니까 세월은 흘러가는데
내 가슴이 한숨으로 보랏빛 멍이 듭니다
혹시나 내 얼굴 보이실까 떠나지 못하고
이 자리 이 곳에 마음 담아
기다려 봅니다
다시 봄날이 오면 봄날이 오면
나는 나는 아프지 않고
그대 사랑안에서 뿌리를 내린
도라지 꽃이 될래요
도라지야 도라지야 누구를 기다리느냐
도라지는 도라지는
한사람만 기다립니다
혹시나 내 이름 부르실까 떠나지 못하고
밤하늘 별빛을 동무 삼아 기다려 봅니다
다시 봄날이 오면 봄날이 오면
나는 나는 아프지 않고
그대 사랑안에서 뿌리를 내린
도라지 꽃이 될래요
다시 태어난 세상 꿈을 꾼다면
나는 나는 아프지 않고
그대 사랑안에서 뿌리를 내린
도라지 꽃이 될래요
지지 않는 꽃이 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