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 소나기 곡 정보
2016년 8월 8일 발매한 임영웅 싱글 수록곡 ‘소나기’
작사, 작곡 : 우지민
이 곡은 작사 · 작곡 모두 우지민 님께서 담당하셨습니다. 발표일은 2016년 8월 8일 디지털 싱글 「미워요 / 소나기」에 수록되면서 임영웅 님의 데뷔곡 중 하나로 공개되었습니다. “소나기”는 가사 속에서 ‘소나기처럼 찾아와서는 스쳐 가는 사랑’의 감정을 담담하면서도 애틋하게 표현한 곡입니다. 노랫말 첫 구절에는 “소나기만 뿌려주고 가네요 / 하늘에 구름이 흘러가듯이 내 맘을 홀리는 사람…” 이라는 표현이 등장하며, 화자가 사랑했지만 ‘정작 머무르지 않고 떠난’ 존재에 대한 아쉬움을 ‘소나기’라는 이미지에 빗대어 노래합니다. 이어지는 후렴부에서는 “냉정하기만 한 사랑 / 이럴 거면 눈길은 왜 줘…” 라는 가사를 통해, 다가오지도 않고 머무르지도 않는 사랑 앞에서 느껴지는 화자의 혼란과 슬픔이 진솔하게 드러납니다. 음악적으로는 임영웅 님 특유의 부드럽고 감성적인 보컬이 곡의 정서와 잘 어우러지며, 우지민 님의 작곡·편곡이 트로트 계열이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담아 보편적인 공감에 닿는 스타일입니다. ‘소나기’라는 자연현상을 사랑과 이별의 은유로 삼아, 듣는 이로 하여금 “비가 와서 젖었듯 마음이 적셔졌다가 스쳐간다”는 느낌을 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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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소나기 노래듣기 / 가사
소나기만 뿌려주고 가네요
하늘에 구름이 흘러가듯이
내 맘을 홀리는 사람
못 본 척 돌아서며
찬비만 뿌릴 때면
가슴이 가슴이 저려온다
강물 같은 세월에
그림 같은 집 짓고
알콩달콩 살고 싶은데
아 사랑아 내 사랑
냉정하기만 한 사랑
이럴 거면 눈길은 왜 줘
아 사랑아 내 사랑
눈물없는 내 사랑
소나기만 뿌려주고 가네요
소나기만 뿌려주고 가네요
사나이 가슴에 불을 붙이고
심장을 달구는 그대
첫눈에 반해도 두 눈에 반해도
내 맘을 내 맘을 몰라준다
살짝 웃는 모습에
내 가슴은 타올라
터질 듯이 폭발하는데
아 사랑아 내 사랑
냉정하기만 한 사랑
이럴 거면 눈길은 왜 줘
아 사랑아 내 사랑
눈물없는 내 사랑
소나기만 뿌려주고 가네요
소나기만 뿌려주고 가네요
소나기만 뿌려주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