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성 님의 등불 곡 정보
1997년 9월 1일 발매한 진성 정규 타이틀곡 ‘님의 등불’
작사: 허용운
작곡: 김정훈
진성 님의 님의 등불은 1997년 9월 1일 정규 음반 님의 등불의 타이틀곡으로 발표된 대표적인 트로트 명곡입니다. 이 곡은 발표 이후 진성 님 특유의 호소력 있는 음색과 서정적인 가사가 결합되어 많은 대중에게 사랑받아 왔으며, 지금까지도 트로트 애호가들 사이에서 깊은 감정 표현이 돋보이는 곡으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특히 노래 속에 담긴 사랑의 헌신과 변치 않는 마음을 등불에 비유한 비유적 표현이 인상 깊습니다.
이 곡의 작사는 허용운 님이, 작곡은 김정훈 님이 맡으셨습니다. 허용운 님은 전통 가요와 트로트 장르에서 감정을 절절하게 담아내는 가사로 알려져 있으며, 김정훈 님은 여러 트로트 명곡들을 작곡한 히트 메이커로서 진성 님의 목소리와 잘 어울리는 멜로디를 만들어 왔습니다. 이처럼 작사‧작곡진과 진성 님의 표현력이 조화를 이루며 ‘님의 등불’은 발표 이후 오랜 시간 동안 애청되어 온 곡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가사를 보면 노랫말은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변함없는 헌신과 보호의 의지를 주된 테마로 삼고 있습니다. “동쪽에서 부는 바람 임의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임의 살갓 스칠라”라는 표현에서는 사방에서 부는 바람 속에서도 사랑하는 이를 향한 마음을 숨기고 싶을 정도로 속마음이 두려움과 떨림으로 흔들리는 감정을 묘사합니다. 이어서 “하나밖에 없는 내 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라는 구절은 사랑하는 상대를 향한 소중함과 두근거리는 마음이 마치 비밀처럼 다가오는 설렘을 표현합니다.
노랫말 후반부에 나오는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라는 구절은 용서와 변치 않는 사랑의 약속을 상징적으로 드러냅니다. 여기서 등불은 단순한 빛을 넘어 어두운 곳에서도 길을 밝혀 주는 존재로 비유되며, 사랑하는 이를 위해 어떤 어려움과 시련이 와도 곁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나타냅니다. 이는 듣는 이로 하여금 사랑의 본질이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함께 어려움을 견디는 의지와 헌신임을 떠올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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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 님의 등불 노래 가사
동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살갗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뚝 뒤에 숨길까
이내 등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세월따라 변하는게
이내 얼굴 이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 야속하오
내 영혼을 심어 사랑한님
누가 볼까 두렵소
장뚝 뒤에 숨길까
이내 등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장뚝 뒤에 숨길까
이내 등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