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임 사랑님 곡 정보
2014년 김용임 정규 타이틀 ‘사랑님’
작사, 작곡 : 공정식
김용임의 ‘사랑님’은 2014년 8월 14일 발매된 정규 앨범 사랑님의 타이틀곡으로, 데뷔 30주년을 기념하여 발표된 의미 있는 작품입니다. 이 곡은 전통적인 트로트에 국악적인 요소를 접목한 독특한 분위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발표 이후 지금까지도 꾸준히 애창되는 대표곡 중 하나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적인 정서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점에서 음악적 완성도와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 노래는 작사와 작곡을 모두 공정식이 맡아 곡의 통일성과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한 사람이 가사와 멜로디를 함께 작업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감정선이 특징이며, 국악풍 리듬과 서정적인 선율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여기에 김용임 특유의 힘 있고 깊이 있는 창법이 더해져, 곡의 애절함과 전통적인 멋을 동시에 살려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듣는 이로 하여금 곡에 더욱 몰입하게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가사에서는 사랑하는 ‘님’을 향한 그리움과 기다림의 감정이 시적인 표현으로 담겨 있습니다. “몇 굽이 돌고 돌아 사랑님을 보았을까”라는 구절은 오랜 시간 이어진 기다림을 상징하며, “새벽 안개 이슬 되어 맺혔다”는 표현은 그리움이 쌓여 눈물처럼 맺힌 감정을 은유적으로 보여줍니다. 또한 자연의 이미지와 감정을 연결하여, 사랑에 대한 애틋함과 간절함을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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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임 사랑님 노래 가사 듣기
몇굽이 돌고 돌아
사랑님을 보았을까
새벽 안개 이슬 되어
알알이 맺혔구나
한 올 한 올 타는 가슴 어디에 둘까
그리운 맘 사랑에 졌네
아 아아 아 아 아아 아
안타까운 내 님이여
저 구름에 몸을 실어
둥실 둥실 띄워볼까
저 바람은 내 맘 알까
먹물 같은 이내 심정
사랑님은 아시려나
몇굽이 돌고 돌아
사랑님을 보았을까
새벽 안개 이슬 되어
알알이 맺혔구나
한 올 한 올 타는 가슴 어디에 둘까
그리운 맘 사랑에 졌네
아 아아 아 아 아아 아
안타까운 내 님이여
저 구름에 몸을 실어
둥실 둥실 띄워볼까
저 바람은 내 맘 알까
먹물 같은 이내 심정
사랑님은 아시려나
우리 님은 아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