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창모 슬픈 연정 곡 정보
1989년 발매한 구창모 노래 ‘슬픈 연정’
작사 : 이호섭
작곡 : 김명곤
이 곡의 작사는 이호섭 님이 맡으셨고 작곡은 김명곤 님께서 담당하셨습니다. “슬픈 연정”은 제목 그대로 깊이 아프고도 지워지지 않는 연정을 주제로 한 곡입니다. 노랫말의 첫 부분에서 “안녕 내 사랑 내 마음은 울고 있지만 / 웃으며 보내야 하는 그대 너무 아쉬워 또 눈물을 보일 것 같아…”라는 구절이 등장하며, 사랑했던 이를 보내며 슬픈 감정을 억누르면서도 마음은 울고 있다는 이중적인 심정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부분에서는 “내가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목메인 슬픔을 두고 넌 떠나가고 있지만 / 영원한 님이 아니면 보내야 한다고 나를 달래며 나즈막히 안녕 그대여” 라는 가사가 나타나며, ‘떠난 사람’을 보내면서도 마음속 깊이 남아 있는 애끊는 그리움과 체념이 드러납니다. 음악적으로 이 곡은 구창모 님 특유의 맑고 애잔한 음색이 잘 살아 있으며, 김명곤 님의 작곡은 과장되지 않으면서도 슬픔의 정서를 담담하게 전달합니다.
함께 들으면 좋은 구창모 노래는?



구창모 슬픈 연정 노래 가사
안녕 내 사랑
내 마음은 울고 있지만
웃으며 보내야 하는 그대
너무 아쉬워
또 눈물을 보일 것 같아
하늘만 바라보다가
안녕 그대여
그대 나는 잊지 못하리 음음
내가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목메인 슬픔을 두고
넌 떠나가고 있지만
영원한 님이 아니면
보내야 한다고
나를 달래며 나즈막히 안녕
멀리 희미한 불빛 속에
휘도는 안개
사랑이 떠나버린뒤
눈물 적시네
그대 나는 잊지 못하리 음음
내가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목메인 슬픔을 두고
넌 떠나가고 있지만
영원한 님이 아니면
보내야 한다고
나를 달래며 나즈막히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