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현미 여백 곡 정보
2011년 발매한 주현미 노래 ‘여백’
작사 : 정욱
작곡 : 정풍송
여백는 주현미 님께서 부르신 곡으로, 작사 정욱 님, 작곡 정풍송 님께서 각각 맡으셨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이 곡은 2011년 12월 19일 발표된 앨범에 수록되었습니다. 노랫말은 “처음 만났던 그 순간부터 우린 서로 마음이 끌려 / 하얀 가슴에 오색 무지개 곱게 곱게 그렸었지”라는 도입부로 시작하여, 사랑의 시작에서부터 화려하게 채워졌던 마음이 점차 지워지고 남는 ‘여백’의 공간을 섬세히 그려냅니다. 이어지는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 공간 / 가슴앓이 속의 이 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라는 구절에서는, 사랑이 주춤해지고 비어가는 감정 사이에서 남겨진 여운과 그리움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음악적으로는 트로트 장르의 전통적 흐름 위에 담담하고 깊이 있는 서정적 선율이 깔려 있으며, 주현미 님 특유의 맑고 호소력 있는 보컬이 노랫말의 감정을 더욱 풍성하게 전달합니다. 작곡가 정풍송 님의 멜로디와 작사가 정욱 님의 시적인 가사가 만나, ‘사랑이란 채워야 할 그림이 아니라 비워야 할 공간’이라는 역설적 주제를 정통 트로트의 틀 안에서 모던하게 풀어낸 점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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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 여백 노래 가사
처음 만났던 그순간부터
우린 서로 마음이끌려
하얀가슴에 오색무지개
곱게곱게 그렸었지
우리는 진정 사랑했기에
그려야할 그림도 많아
여백도없이 빼곡빼곡
가슴 가득 채워놓았지
언제부터 인가 우리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공간
가슴앓이 속의 이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바람부는데 구름 가는데
내마음도 흘러가는데
언제쯤일까 어디쯤일까
우리사랑 여백의끝은
언제부터인가 우리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공간
가슴앓이 속의 이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바람부는데 구름가는데
내마음도 흘러가는데
언제쯤일까 어디쯤일까
우리사랑 여백의끝은
언제쯤일까 어디쯤일까
우리사랑 여백의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