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현미 금동아 은동아 곡 정보
2020년 발매한 주현미 노래 ‘금동아 은동아’
작사 : 김종창
작곡 : 김태호
주현미의「금동아 은동아」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옛 자장가 가락 ‘금자동아 은자동아’를 모티프로 삼아 ‘지친 청춘과 홀로 선 마음’에게 따스한 위로를 건네는 곡입니다. 가사 첫 구절 “비바람에 흔들린다고 꽃이 아니 피더냐 / 금빛 날개 금동아 은빛 물결 은동아”에서는 세상에 흔들리며 좌절하는 존재에게 “꽃이 아니 피더냐”라는 물음을 통해 위로와 응원을 전합니다. .또한 가사 후렴부 “금동아 은동아 아픈 내 가슴아 / 험한 세상 거친 바람에도 마음이 가는 길 멈추지 마라” 부분에서는, 인생의 시련 속에서도 스스로의 길을 멈추지 말라는 메시지를 토속적이면서도 서정적으로 담아냅니다. 멜로디와 편곡 측면에서 이 곡은 전통적인 트로트 리듬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세련된 사운드와 감성이 더해져 있습니다. 김태호 님의 작곡·편곡과 김종창 님의 가사는 ‘토속 정서 + 현대 감성’의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주현미 님의 맑고 호소력 있는 보컬은 곡의 감정선을 깊이 있게 전달합니다. 특히 곡이 발표된 2020년은 주현미 님의 ‘정규 20집 프로젝트’ 중 하나로서, 그간의 음악 인생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세대에게까지 감성의 연결고리를 만들어낸 의미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작사는 김종창 님께서, 작곡 및 편곡은 김태호 님께서 맡으셨습니다. 곡이 수록된 앨범은 ‘주현미 20th : PART 5/6’로, 발표일은 2020년 10월 30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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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 금동아 은동아 노래 가사 듣기
비바람에 흔들린다고
꽃이 아니 피더냐
금빛 날개 금동아 은빛 물결 은동아
계절 없이 홀로 피어나
흔적 없이 지는 꽃
눈이 부시게 슬픈 꽃이 인생이란다
가끔은 고운 햇살처럼
예쁜 사랑도 하고
때로는 원치 않은 아픈 이별을 해도
금동아 은동아 아픈 내 가슴아
험한 세상 거친 바람에도
마음이 가는 길 멈추지 마라
자장자장 예쁜 아가야
이제 그만 울어요
그 무엇이 내 아가 잠 못 들게 하느냐
바람 불면 불어올까나
눈이 오면 올까나
엄마 손잡고 노래하며 떠나가 보자
가다가 아니 못 가면은
잠시 쉬었다 가고
뒷동산 그루터기 지친 다리 기대어
금동아 은동아 아픈 내 가슴아
산이라도 깊은 강이라도
어여쁜 내 아가 함께 하리라
금동아 은동아 아픈 내 가슴아
산이라도 깊은 강이라도
어여쁜 내 아가 함께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