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운도 잃어버린 30년 노래 정보
1983년 발매한 설운도의 노래 ‘잃어버린 30년’
작사 : 박건호
작곡 : 남국인
설운도 님의 잃어버린 30년은 작사 박건호 님, 작곡 남국인 님의 손에서 탄생한 곡입니다. 이 노래는 남북 이산가족의 아픔과 시간을 건너온 그리움을 진심으로 담아낸 트로트 명곡으로, 발표 이후부터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려왔습니다. 노랫말에서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 그리웠던 삼십 년 세월”이라는 구절로 시작하며, 헤어진 가족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외로움이 묘사됩니다. 이어지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 한 정 나누는데”라는 대목은, 이산된 가족과의 재회를 희망하는 간절한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라는 후렴부에서는 부모님을 향한 애틋한 부름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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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 잃어버린 30년 노래 가사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 봅니다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삼십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