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진영 잘가라 곡 정보
2018년 발매한 홍진영의 노래 ‘잘가라’
작사 : 김이나
작곡 : 조영수
잘가라는 홍진영 님께서 부르신 곡으로, 작사: 김이나 님, 작곡: 조영수 님이 각각 맡으셨습니다. 이 노래는 이별을 마주한 화자의 당당하고도 냉정한 결심을 담고 있습니다. “잘 가라 나를 잊어라 / 이까짓 거 사랑 몇 번은 더 할 테니”라는 반복되는 후렴구는, 떠나는 상대에게 더 이상 집착하지 않겠다는 태도와 함께 사랑에 대한 주도권을 되찾으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가사 도입부에서는 “알잖아 내가 뒤끝이 좀 짧아서 / 알잖아 내가 너 말고도 님이 많아서”라고 하여, 화자가 그간의 관계에서 그리 힘들지 않았음을 고백하듯 말하면서도 동시에 지금 이 이별에 있어서 만큼은 “미련이 없잖아”라며 단호함을 보여줍니다. 음악적 흐름은 복고풍 트로트에 현대적인 편곡을 더해 귀에 착착 감기는 리듬감을 주고 있습니다. 이별 노래임에도 후렴의 박진감 있는 도입과 반복되는 ‘잘 가라’라는 구절이 듣는 이로 하여금 노래방이나 축하 자리에서도 자연스럽게 따라 부르게 하는 흥겨움까지 겸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사 중 “비라도 부슬부슬 오는 늦은 밤 / 술이 한 잔 두 잔 들어가는 밤” 등의 구절은 이별 이후 느끼는 외로움과 일상 속 슬픔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단순한 비애만이 아닌 그 속의 인간적 정서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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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잘가라 노래 가사
잘 가라 나를 잊어라
이까짓 거 사랑 몇 번은 더 할 테니
알잖아 내가 뒤끝이 좀 짧아서
알잖아 내가 너 말고도 님이 많아서
난 싫어 간질간질 거리는 이별
이 맘 때쯤 때쯤 흐르는 눈물
할 만큼 했잖아 미련이 없잖아
짠짠 짜잔 짠
잘 가라 나를 잊어라
이까짓 거 사랑 몇 번은 더 할 테니
잘 가라 돌아보지 말아라
여기서 난 안녕 멀리 안 나갈 테니
울지 마라
알잖아 내가 깔끔한 게 좋아서
혹시나 하는 맘에 하는 얘기인 거야
비라도 부슬부슬 오는 늦은 밤
술이 한 잔 두 잔 들어가는 밤
혀 꼬인 말투로 전화하지 마라
짠짠 짜잔 짠
잘 가라 나를 잊어라
이까짓 거 사랑 몇 번은 더 할 테니
잘 가라 돌아보지 말아라
여기서 난 안녕 멀리 안 나갈 테니
잘 가라 나를 잊어라
이까짓 거 이별 몇 번은 더 할 테니
잘 가라 돌아보지 말아라
여기서 난 안녕 멀리 안 나갈 테니
울지 마라 울지 마라 울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