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진희 미운사람 곡 정보
1988년 발매한 최진희의 노래 ‘미운사람’
작사 : 정욱
작곡 : 정풍송
최진희 님의 「미운사람」은 사랑과 미움, 그리움이 얽힌 복잡한 감정을 담담하면서도 진솔하게 풀어낸 곡입니다. 이 노래의 작사는 정욱 님이, 작곡은 정풍송 님이 맡으셨습니다. 가사에서는 “미움과 그리움 속에 헤맸던 지난 그 세월”이라는 첫 구절이 나오며, 화자가 사랑했던 사람을 향한 깊은 미련과 동시에 미움마저 품게 된 복잡한 심경을 솔직하게 드러냅니다. “미웠다가 다시 그리웁고, 또다시 미운사람”이라는 반복된 표현은, 떠났던 사랑이 마음속에서 쉽사리 정리되지 않는 내면의 갈등과 고통을 보여 줍니다. 이어지는 가사에서는 “기다린 그날이 만나는 그날이 오늘도 아니었었네 / 내일은 돌아올 그날일까 차라리 잊혀질까”라는 후회의 탄식이 등장하며, 아직 끝나지 않은 사랑에 대한 집착과 상실의 슬픔이 진하게 묻어 있습니다. 화자는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잊히지 않는 기억과 감정 때문에 스스로를 붙잡고 방황하게 되고, “잊는다고 생각하면서도 잊지 못한 그 추억들”을 떠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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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희 미운사람 노래 가사
미움과 그리움속에 헤매었던 지난 그 세월
미웠다가 그리웁고 또다시 그리운 사람
기다린 그날이 만나는 그날이 오늘도 아니었었네
내일은 돌아올 그날일까 차라리 잊어질까
방황과 기다림속에 가슴 태운 지난 그 세월
잊는다고 생각하면서도 잊지 못한 그 추억들
가버린 그 사람 올리도 없건만 오늘도 기다렸었네
내일은 생각을 말아야지 차라리 잊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