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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사랑가 노래 가사 듣기

송가인 사랑가 앨범 사진

송가인 사랑가 곡 정보

2012년 발매한 송가인의 노래 ‘사랑가’

작사 : 윤정
작곡 : 정환

“사랑가”는 송가인 님이 부르신 곡으로, 2016년 발표된 앨범 『항구 아가씨』 등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곡은 전통 트로트의 흥겨운 리듬과 서정적인 가사가 결합된 작품으로, 듣는 이를 춤과 노래 속으로 이끄는 매력을 지닌 곡입니다. 노랫말은 “에라 좋구나, 우리 함께 춤을 춰 보자”라는 반복적인 후렴으로 시작하며, 세상의 근심과 걱정을 내려놓고 오직 지금 이 순간의 기쁨과 사랑을 만끽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화자는 술잔을 기울이며, “그대와 둘이서 정 들던 밤”을 노래하고, 시간이 멈추었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빌며 밤이 새기 전에 이 사랑이 사라지지 않기를 바라며 노래합니다. 이 노래의 정서는 단순한 연가(愛歌)를 넘어서, 같이 춤추고 같이 어울리는 순간의 정서와 공동체적 흥—즉, 남녀 개인의 사랑이라기보다는 “함께하는 즐거움”을 강조합니다. 술과 노래, 춤, 그리고 사람들 사이의 정—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느끼는 따뜻한 순간을 담고 있어, 세대와 성별을 막론하고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곡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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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사랑가 노래 가사

에라 좋구나 에라 좋구나
우리 함께 춤을 춰 보자
세상 시름 다 잊고 흥에 겨워서
얼싸안고 춤을 춰보자
부어라 마시어라 한잔의 술을
그대와 둘이서 정들어 가는 밤
시간아 가지를 마라
나를 두고 가지를 마라
날이 새면 내사랑 떠나간다
에라 좋구나 정말 좋구나
우리 함께 춤을 춰 보자
슬픔일랑 저 강물에
던져버리고
얼싸안고 춤을 춰 보자
가슴에 타오르는 사랑의 불꽃
빨갛게 빨갛게 물들어 가는밤
시간아 가지를 마라
나를 두고 가지를 마라
날이 새면 내사랑 떠나간다
부어라 마시어라 한잔의 술을
그대와 둘이서 정들어 가는밤
시간아 가지를 마라
나를 두고 가지를 마라
날이 새면 내사랑 떠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