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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거기까지만 노래 가사 듣기

송가인 거기까지만 앨범 사진

송가인 거기까지만 곡 정보

2017년 발매한 송가인의 노래 ‘거기까지만’

작사 : 김병걸
작곡 : 이충재

“거기까지만”은 송가인 님이 부른 곡으로, 작사 = 김병걸 님, 작곡 = 이충재 님께서 창작을 맡으셨습니다. 이 노래는 사랑의 시작이자 끝 무렵, ‘더는 상처받고 싶지 않다’는 절박한 감정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은 마음의 혼란을 애절하게 표현한 트로트 발라드입니다. 가사의 “거기까지만 말한다고 해 놓고 내 마음 속속들이 열어 보였네”라는 구절은, 사랑이 진심이라 믿었던 순간에 상대에게 모든 것을 내어주었지만, 결국은 그 마음이 무너졌던 화자의 상심과 혼란을 드러냅니다. 이어지는 “사랑하기 때문에 잡기도 하고 놓기도 하는 변덕스런 그대 / 장난 앞에 만나면 그냥 무너지는 이 마음”이라는 표현은, 상대의 변덕 속에서 화자의 감정이 얼마나 쉽게 흔들렸는지를 솔직히 고백합니다. 반복되는 ‘거기까지만’이라는 말은, 더 이상 상처받지 않겠다는 결단이지만 동시에 놓지 못한 미련과 아픔을 동시에 담고 있습니다. 음악적으로는 전통 트로트의 정서를 갖추면서도, 그 위에 깔린 절제된 멜로디와 서정적인 편곡 덕분에 전체적으로 애잔하고 무게 있는 분위기가 흐릅니다. 이충재 님의 편곡은 감정의 여운을 강조하며, 송가인 님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그 안타까움과 그리움을 잘 살려 주고 있어 듣는 이를 곡의 감정 속으로 깊이 끌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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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거기까지만 노래 가사 듣기

거기까지만 거기까지만
말한다고 해 놓고
내 마음 속속들이 열어 보였네
사랑하기 때문에
잡기도 하고 놓기도 하는
변덕스런 그대 장난 앞에
만나면 그냥 무너지는
이 마음을 알고 있는
당신이 미워 미워요
거기까지만 거기까지만
말한다고 해 놓고
내 마음 속속들이 들키고 말았네
사랑하기 때문에
잡기도 하고 놓기도 하는
변덕스런 그대 장난 앞에
만나면 그냥 무너지는
이 마음을 알고 있는
당신이 미워 미워요
만나면 그냥 무너지는
이 마음을 알고 있는
당신이 미워 미워요